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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영화 <아랑> 제작보고회에 다녀와서
    30일 오후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작: 더 드림&픽쳐스)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배우들의 인터뷰 전에 극 중 억울하게 죽은 소녀 '아랑'의 원혼을 달래는 퍼포먼스가 세 명의 서울대...
    2006-06-01 17:03
  • ‘미션 임파서블3’ 관객 500만명 돌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3'가 전국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5월3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3'는 개봉 28일 만인 31일 전국 503만9천명(236개 스크린)을 모으...
    2006-06-01 16:43
  • “생짜 폭력 맛 좀 볼래?”
    영화 ‘구타유발자들’ 31일 개봉한 〈구타유발자들〉은 시쳇말로 ‘먹기 좋은 떡’은 아니다. 그건 이 영화가 특별히 잔인해서가 아니다. 스크린을 채우는 물리적 폭력의 강도만을 측정하자면...
    2006-05-31 21:01
  • 봉준호의 ‘괴물’ 궁금하시죠?
    국내외 관객의 관심을 끄는 화제작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건 해외 영화제 취재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다. 특히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의 경우 세계에서 처음 공개...
    2006-05-31 20:56
  • [필진] ‘다빈치 코드’에 숨겨진 사악한 권력음모
    소설[다빈치 코드]를 보지 못했다. 영화[다빈치 코드]가 원작소설의 내용에 충실한 대신에 영상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데에 정성을 쏟았단다. 아무튼 영화로만 이야기하겠다. 흥미진진하다. ...
    2006-05-30 14:33
  • [필진] 그들의 발칙한 교육이 시작된다 - ‘에쥬케이터’
    오스트리아출신의 한스 바인가르트너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는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는 얀, 피터, 율. 세 젊은이의 삶과 현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는 영화이다. 젊은 감독은 세 ...
    2006-05-30 14:31
  • 영화 ‘포세이돈’, 파도가 덮친 유람선을 탈출하라!
    연말파티가 한창인 초호화 유람선 ‘포세이돈’.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하던 중, 일등 항해사는 해일의 조짐을 발견한다. 유람선 진행방향 쪽에서 높이가 47m에 달하는 거대한 파도가 감지...
    2006-05-29 20:02
  • 비타협적 좌파감독에 바친 ‘칸’의 헌사
    켄 로치 감독이 마침내 칸영화제의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막을 내린 제59회 칸국제영화제는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난니 모레티...
    2006-05-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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