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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진] ‘피구왕 통키’ 너 정말 초등학생 맞니?
    를 쓰고 난 뒤, 나는 제법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초등학교가 아직 '국민학교'라는 명칭을 쓰던 1990년대 중반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른바 '마지막 국딩 세대'들의 진정한 로...
    2006-01-20 15:48
  • [필진] 지강헌은 왜 ‘Holiday’를 요구했을까?
    "우리 아버지를 난쟁이라고 부르는 악당은 죽여 버려." 조세희의 은 여전히 현실적인 설득력을 갖는 소설이다. '낙원구 행복동'이라는 아이러니한 이름을 가진 그곳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
    2006-01-19 14:46
  • 왕의 남자와 청연…같은 ‘죽음’ 방식과 관객들의 엇갈린 선택
    의 흥행 폭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특급 스타가 나오지 않는 사극이 이런 신드롬을 일으킬지는 짐작하기 힘들었다. 같은 날 개봉한 의 흥행 참패도 이례적이다. 배우 유명세나 만듦새...
    2006-01-18 19:33
  • 대박의 공식 깬 ‘왕의 남자’ 돌풍
    지난 17일 영화 〈왕의 남자〉(이준익 감독)가 관객 50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20일 만에 515만7672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와 〈실미도〉(1108만)가 ...
    2006-01-18 18:05
  • 홀리데이…현실과 멀어진 ‘유전무죄, 무전유죄’
    근래의 실화를 영화로 옮기는 일은 버겁다. 〈실미도〉 〈살인의 추억〉처럼 피해자든 가해자든, 그저 아련한 기억이든 살아 있게 마련이고, 그것으로 인해 과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쉽...
    2006-01-18 18:04
  • 투 브라더스…인간한테 잡혀가도 정신차려라, 어흥~
    16년 전 어미를 잃은 아기곰 형제의 역정을 그린 〈베어〉로 감동을 전했던 장 자크 아노 감독이 이번엔 〈투 브라더스〉를 들고 왔다. 도통 인간의 언어에는 관심 없는 호랑이를 주인공으로...
    2006-01-18 18:02
  • 1월 19일 새DVD
    형사 감독 이명세/출연 하지원, 강동원, 안성기/화면비율 2.35:1 아나모픽/사운드 DD 5.1 & DTS 최근 디지털로 재개봉하기도 했던 이명세 감독의 조선 느와르 가 초회 한정판으로 출시됐...
    2006-01-18 17:11
  • [인터뷰] 최진욱 영화노조위원장
    “영화 스테프들도 노동자라는 인식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노동부로부터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취득해 합법 노조로 인정받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
    2006-01-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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