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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동요 좋아요! 재즈동요 좋아요!
    단순한 박자 싫어요! 뻔한 가사도 싫어요! ‘아이도 안 부르고, 어른도 안 부르던’ 동요가 변신하고 있다. 힙합과 재즈의 요소를 과감히 도입하는가 하면, 노랫말도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다...
    2006-06-19 21:05
  • 그래미 보컬상 퍼타도 힙합앨범 내
    2002년 그래미 시상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우수 여성 보컬상을 받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넬리 퍼타도가 힙합으로 파격 변신한 3집 (Loose)를 내놨다. 퍼타도는 캐나다의 브리티...
    2006-06-19 20:03
  • 독일 재즈그룹의 ‘대~한민국’
    경쾌한 색소폰 연주와 함께 여기저기서 터지는 웃음소리. 왁자지껄한 속에 잔 부딪치는 소리가 오가고, 상큼한 피아노 연주가 따라붙는다. 신나는 장단 속에서 취객들의 흥겨운 추임새가 오...
    2006-06-18 21:05
  • 종횡무진 열창 ‘라이브의 여왕’
    1980년대 전형적인 ‘댄스 디바’로는 지난 회에 언급한 나미와 더불어 인순이가 있다.(이들은 모두 1957년생이다) 사실 인순이처럼 쉰줄이 되도록 현역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여가수는 드물다....
    2006-06-18 21:02
  • 레게넣고 힙합더하고 퓨전 민중가요 감칠맛
    이색음반 ‘아가미’ 민중가요인 ‘미칠 것 같은 이 세상’을 레게 스타일로 부르면 어떨까. 민요풍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힙합 리듬과 버무리면? 전제덕의 하모니카로 듣는 ‘타는 ...
    2006-06-18 20:49
  • 리뷰 - 극단 수 ‘나생문’
    2003년, 젊은 극단 수(秀)가 창단 공연으로 올렸던 〈나생문〉(연출 구태환)이 개작을 거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 공연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으로 자리를 옮...
    2006-06-18 20:47
  • 도구가 돼버린 몸 ‘금속성 충격’
    현대 무용의 핵심은 ‘새로운 몸’ 만들어 내기다. 안무의 성패는 독창성 여부에 달려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안무가 마리 슈이나르(48)는 그런 면에서 성공한 안무가에 속한다. 새로 발표하는 ...
    2006-06-18 20:47
  • 연극밖에 모르는 우린 ‘붕어빵 사제’
    국립극단 ‘우리 읍내’ 기획·연출하는 오태석·김한길 “그럴 땐 아예 파출소로 가는 거야. 제가 아침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그러니 여기서 신세 좀 지겠다고, 깨워달라고 말이야.” 지난 1...
    2006-06-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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