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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메탈 밴드 ‘시스템 오브 어 다운’
    1990년대 중반부터 헤비메탈은 용광로가 됐다. ‘림프 비즈킷’, ‘콘’은 힙합 등 여러 장르를 광포한 사운드로 집어삼켜 메탈의 진화를 꿈꿨다. 이른바 ‘뉴메탈’ 안에서도 독특한 색깔을 내며 ...
    2005-12-28 16:55
  • 대형 스캔들 넘어 ‘쨍’ 하고 해떴네
    지금도 무병장수하고 있는 트로트의 ‘천왕’ 태진아와 송대관이 1970년대 중반 ‘제1의 전성기’를 누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가운데 송대관에 대해서는 ‘해뜰 날...
    2005-12-28 16:52
  • 색소폰 5중주단 ‘퀸테센스’·이은미 등 연말 공연
    한 해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담백하게 시작해보면 어떨까? 연말부터 내년 1월까지 잔잔한 감동을 줄 공연들이 마련돼 있다. 신바람 내는 색소폰 남성 색소폰 5중주단인 ‘퀸테센스’는 클래...
    2005-12-28 16:51
  • 12월 29일 새음반 - 바비빌·와이클리프 진·이스트로니카
    바비빌 ‘줄리아하트’라는 밴드로 올해 초 앨범 을 내놓은 정바비가 이번엔 바비빌이란 이름으로 컨트리음악을 담은 앨범을 선보였다. 음주와 실수 이야기 등을 낙천적인 컨트리 리듬에 풀...
    2005-12-28 16:48
  • 코미디 뮤지컬 ‘프로듀서스’ 연습현장
    “스토리와 구성, 음악, 안무 등 모든 것이 정밀하게 잘 짜인 작품입니다. 배우들이 연습을 하면서도 다들 즐거워해요. 저도 연습을 하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해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
    2005-12-28 16:37
  • 리뷰 - 넌버벌 퍼포먼스 ‘탭덕스’
    두드려라, 그럼 천국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타악의 신념이다. 몸과 도구, 혹은 몸과 세계가 직접 부딪칠 때의 몸짓과 소리를 통해 세계의 소박한 체험을 상기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원체험...
    2005-12-28 16:35
  • ‘소극장 뮤지컬’ 대형에 도전장
    올해 공연계는 전반적인 경제불황에 시달렸지만 뮤지컬의 강세는 계속됐다. 특히 대형 수입뮤지컬과 라이센스 뮤지컬이 전체 공연시장을 이끌어간 반면 중·대 창작뮤지컬이 부진을 면치 못...
    2005-12-27 17:55
  • 발레리노 김용걸, 파리 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로 ‘도약’
    동양인 최초로 파리 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던 발레리노 김용걸(32·사진)씨가 최근 솔리스트로 승급했다. 우리나라 발레리노 중에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게 된 ...
    2005-12-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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