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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싸다고 다 명품인가
    말하기는 쉽다. 100년이라고. 그러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한 세기가 지나는 동안 말 그대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으면서도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2005-09-14 17:20
  • ‘맛있는 한가위’ 별미 만들어볼까
    ‘빅마마’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연구가 이혜정(49)씨가 한가위에 해볼 만한 요리 두가지를 추천해 줬다. 캐이블·위성 채널 에서 ‘빅마마의 오픈치킨’을 진행하고 있는 그에게서...
    2005-09-14 17:13
  • 서울 당주동 ‘청송뜨락’
    “샤브샤브는 보글보글 끓는 물에 여러 가지 재료를 재빨리 익혀 꺼내먹는 즐거움을 주는 음식이에요. 소고기를 살짝 익힌 뒤 상추쌈에 곧바로 얹어 먹으면 물리지 않고 맛있어요.” 이런 이유...
    2005-09-14 17:09
  • 절정의 코스모스축제
     가을 바람 불자, 별들이 반짝인다. 높고 찬 밤하늘의 선명한 은하수처럼, 해맑은 초록 벌판엔 빨강·하양·분홍 삼색 별가루가 깔렸다. 하늘 하늘 코스모스를 닮은 소녀들이 마음꽃 살결꽃 ...
    2005-09-07 16:47
  • 브랜드 낸 ‘패션고수’ 변정수·강희재의 멋내기 조언
    빼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였 왔던 모델겸 탤런트 변정수(31)씨가 ‘엘라호야’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현대홈쇼핑에 진출해 지난 3일 첫 방송을 탔다. 이에 맞서 지에스홈쇼핑은 인터넷 패션 쇼핑...
    2005-09-07 16:10
  • 서울 삼청동 ‘아 따블르’
    서울 삼청동에 있는 ‘아 따블르’는 테이블 6개가 놓여진 아담하고 정갈한 레스토랑이다. 윤태원 그랜드힐튼호텔 제과장은 이곳을 최고의 맛집으로 서슴없이 꼽는다. “꾸밈없고 편하게 음식을...
    2005-09-07 16:06
  • 가을 멋쟁이 옷장엔 트렌치 코트가 있다
    금발 머리의 카트린느 드뇌브를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었던 것은 노란색 트렌치 코트였다. 영화 에서 사슴 같은 얼굴을 한 그가 입었던 그 노란색 트렌치 코트는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처럼 ...
    2005-09-07 16:04
  • 새로 열린 북녘 개성 박연폭포
    개성 관광의 매력은, 북녘 주민의 생생한 표정과 맞닥뜨린다는 데 있다. 북녘 도시의 거리를 둘러보며, 남·북 주민이 서로 손 흔들고 웃고 고개 숙여 인사한다는 것. 중국을 거치는 백두산 ...
    2005-08-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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