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단독] 민자사업의 역습…정부, 신분당선에 67억 보상해야
    민자사업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낮은 운임 책정으로 손해를 봤다’며 낸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인 중...
    2019-10-09 20:57
  • ‘라임’ 6200억 규모 펀드 환매중단…DLF처럼 불완전 판매 했나
    사모전문운용업계 1위 라임자산운용(라임)이 6천억원이 넘는 펀드의 환매를 중단시키자 금융감독원이 자산매각 일정 등 환매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라임은 9일 “사모채권이...
    2019-10-09 20:41
  • ‘안심전환대출’ 탈락 36만여명의 대안은?
    연 1.85~2.2% 고정금리로 갈아타기를 내세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흥행몰이엔 성공했지만, 수십만명에 이르는 탈락자들의 불만을 뒷얘기로 남겼다. 신청자 수로 보면 63만5천여명 중 58%...
    2019-10-09 20:38
  • ‘내 손안의 여행사’…OTA 질주에 여행업계 지형 바뀐다
    온라인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ies)가 여행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란 고도화된 온라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격 비교(메타 검색), 호텔·항공권 예약 대행 등 여행...
    2019-10-09 18:17
  • 대기업 사외이사 '국세청 제친 검찰'
    삼성생명은 지난 3월 검찰 고위직 출신인 이창재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법무부 검찰과장과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2015년부터 법무...
    2019-10-09 17:50
  • CJ대한통운·한진·동방 등 18년간 700억원대 담합 적발
    씨제이(CJ)대한통운과 한진 등 7개 업체가 무려 18년간 지방자치단체의 수입현미 운송 입찰에서 담합해오다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두 127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일부 업체들을 ...
    2019-10-09 16:45
  • 최태원, 다음주 ‘SK CEO 세미나’…행복전략·경영방향 제시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행복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내년 경영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9일 에스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16~18일 제주...
    2019-10-09 16:06
  • 삼성전자, 게임용 모니터 세계 1위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아이디시(IDC) 집계를 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점유율 17.9%(금액 기준)를 기록...
    2019-10-09 15:5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