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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나의 키워드 ‘친환경’…전기차냐 수소차냐, 미래차 경쟁 가열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흐름이 전기차로 갈 것인지 수소차로 향할 것인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 이번 시이에스(CES)에선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뜨...
    2018-01-16 11:40
  • “복잡한 도로상황 제어할 소프트웨어 기술이 관건”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초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신설했다. 초대 센터장으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었던 이진우 상무를 영입...
    2018-01-16 11:39
  • 현대차 임단협 9개월 만에 최종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9667명을 대상으로 한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4만6082명(투표...
    2018-01-16 10:44
  • 기아차 2017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5만8천원 인상
    기아자동차 노사가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합의했다. 지난해 5월 상견례 이후 8개월여 만이다. 16일 기아차쪽 설명을 들어보면, 노사는 15일 27차 임금 교섭을 열어 잠...
    2018-01-16 10:15
  • ‘쉐보레 볼트 EV’, 1회 충전으로 383km 간다
    완전충전으로 380㎞까지 주행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원대에 살 수 있는 쉐보레 ‘2018년형 볼트 이브이(Bolt EV·전기차)'가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다. 한국지엠(GM)은 15일...
    2018-01-15 15:38
  • 현대모비스 “연말까지 자동발렛주차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원격주차지원과 자동발렛주차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원격주차지원은 운전자가 차량 외부에서 스마트키 버튼을 누르...
    2018-01-11 15:53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ICT 기업보다 더 ICT다워야 살아남아”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는 글로벌 기업들의 탐색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현장이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복합으로 자동차 비...
    2018-01-10 15:38
  • 한국지엠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매듭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와 노동조합이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가결시켰다고 9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중 1만2340명이 투표했고, 이중 8534명...
    2018-01-09 16:11
  • 포스코 포철소장 교체 및 일부 조직개편
    포스코는 9일 오형수 중국 장가항법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포항제철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소폭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권오준 회장, 오인환 사장, 최정우 사장 등 3인 ...
    2018-01-09 16:02
  • 현대차, 5분 충전해 600㎞ 주행 수소차 ‘넥쏘’ 공개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인 ‘시이에스(CES) 2018’에서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집약한 수소차 ‘넥쏘’(NEXO)를 공개했다. 다음달 국내 고속도로 등에서 시연을 거친 뒤 3월부터...
    2018-0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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