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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 강점, 중국산 SUV 켄보 120대 완판
    국내에 처음 판매되는 중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KENBO) 600' 초도물량 120대가 전부 판매계약을 마쳤다. 켄보 600을 독점 수입하는 중한자동차는 15일 “지난달 18일 출시돼...
    2017-02-15 11:35
  • 현대차, 미래차 개발 속도…‘자율주행’ 조직·인력 통합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동차의 핵심 영역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3일 자율주행 연구개발 조직과 인력을 하나로 통합해 확대한 ‘지능형안전기술...
    2017-02-13 14:39
  • 현대·기아차 세계 5위…톱5 중 홀로 ‘후진기어’
    관련기사 보기 : 현대·기아차 세계5위 지켰지만…톱5 중 홀로 ‘후진기어’ <한겨레 인기기사> ■ 박대통령 ‘탄핵심판’ 지연, 빤한 수법 5가지 ■ 해외여행에 마사지까지 받는 감옥살이...
    2017-02-12 15:45
  • 현대·기아차 세계5위 지켰지만…톱5 중 홀로 ‘후진기어’
    지난해 세계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전년과 같은 5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선두 업체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폴크스바겐은 ‘디젤 게이트’ 여파에도 도요타를 제치고 다시 ...
    2017-02-12 15:0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에 디젤이슈 담당 임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2일 독일 본사에서 국외법인 관련 핵심업무 담당이었던 마커스 헬만(사진)이 한국법인의 법률 담당 총괄사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
    2017-02-12 14:42
  • 현대차그룹 348명 임원 승진, 전년보다 5% 줄어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와 검찰 조사 등으로 미뤄왔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6일 단행했다. 현대·기아차 176명과 계열사 172명 등 모두 348명이 이번 인...
    2017-02-06 16:15
  • 현대차 ‘2018년형 싼타페’ 출시
    현대자동차가 6일 최신 편의·안전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8년형 싼타페를 출시했다. 새 모델은 상위 모델 사양으로 적용했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과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2017-02-06 14:03
  • 10대에서 22만대로…수입차 역사 30년
    불과 30년 만에 연간 신규등록 대수가 10대에서 22만5279대로 증가했다. 수입차 이야기다. 수입차의 역사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개방화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과거 외제차를 타고 설 귀성길...
    2017-0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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