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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심의에 삼성 쪽 이해관계자 빼라”
금융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를 심사·의결하기 위한 논의 과정에서 삼성 쪽 이해관계자들을 모두 배제하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대학교수...
2018-05-09 20:31
금감원, LH 아파트보험 짬짜미 논란 검사…보험사 직원 1억5천만원 통장거래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전국 임대아파트의 재산종합보험 입찰 과정을 금융당국이 살펴보는 과정에서, 해당 보험사 직원과 보험대리점 업자 사이 억대 금품거래가 포착됐다. 9일 업계 ...
2018-05-09 19:52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해소방안 가져와라”…최종구, 삼성에 재차 직격탄
“마냥 내버려둘 수는 없다.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8.23%) 해소 방안을 빨리 가져와야 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문제를 재차 강한 어조...
2018-05-09 19:47
“긴축적 통화정책이 현재 저인플레이션 불러”
최근 수년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너무 낮춰 가계부채 증가를 불러왔다는 비판도 있지만, 제때 충분히 낮추지 않아 경기를 살리지 못했다는 반대의 평가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년째 이...
2018-05-09 15:49
금감원 “유령주 매도 직원 21명 검찰고발 예정”
지난달 6일 유령주식을 받은 삼성증권 임직원 중 매도 주문을 넣었던 이들은 모두 22명(1208만주)이었다. 특히 회사 쪽이 임직원들에게 ‘주식매도금지’를 공지한 당일 오전 9시40분 이후에 ...
2018-05-08 18:50
“삼성증권 시스템,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안돼 있었다”
사상 초유의 유령주식 매도 사건으로 기록된 삼성증권 배당사고는 회사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실 등이 누적된 결과라는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가 나왔다. 직원들의 단순 실수를 넘어 회사시...
2018-05-08 18:49
“삼성증권 직원 21명 ‘유령주’ 잘못된 거 알고도 팔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삼성증권 배당사고 때 주식이 잘못 입고된 것임을 알고도 매도 주문한 이 회사 직원 21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8-05-08 14:47
윤석헌 새 금감원장 “소신껏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소신을 갖고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밟자”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일성이다. 윤 원장은 “(브레이크 밟기는) 때로 환영받기 힘든 일이지만 대한민국 금융과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2018-05-08 09:31
삼성증권, 배당사고 주식 판 직원들 형사고소 결정
삼성증권이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6일 배당 실수로 계좌에 들어온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회사 차원의 징계나 민사적 절차와는...
2018-05-07 15:17
빚내서 집사기 끝?…주택담보대출 금리 5% 넘어서
시장금리 오름세로 인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상품의 금리가 두달만에 다시 5%를 넘어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엔에이치(NH)농협은행이 8일부터 적용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5년 ...
2018-05-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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