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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사회적기업의 전부…분명한 동기 부여를
    Q 성과도 내고 직장 분위기도 즐겁게 하려면 저소득층의 고용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게다가 기존 직원들도 기업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거나, 여러가지 불만을...
    2011-03-08 09:19
  • ‘싱크탱크 네트워크’가 뜬다…특정주제 넘어 분야별 협력도
    한국에선 한참 훗날의 일처럼 여겨졌던 정치권의 ‘복지논쟁’, ‘세금논쟁’이 요즘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각 정당과 유력 정치인들, 언론과 정부 관료, 국책연구소까지 가세해 복지국가의 이...
    2011-03-08 09:14
  • 정당·사회단체·언론과 연결…영향력 극대화
    미국 싱크탱크들은 다양한 형태의 연대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대표적인 협동연구 프로젝트인 브루킹스연구소의 ‘해밀턴 프로젝트’가 최근 재가동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로버트 루빈 등...
    2011-03-08 09:14
  • 이젠 균형 성장으로…역내 협력·인적자원 개발 집중해야
    비다야크 다스언론인·정치평론가 비다야크 다스는 시민사회운동이 정치와 정책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방콕에서 민주주의와 선거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국제조직 연...
    2011-03-08 09:10
  • 아시아의 눈으로 ‘동아시아 30’ 찾아내다
    2010년 8월21일 토요일, 한국·중국·일본 사회책임경영(CSR) 전문가 10명이 인천국제공항에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세 나라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을 가려낸 ‘동아시아 30’ 리스트를 결정하는...
    2010-12-15 10:39
  • 한수 위 일본, 막 걸음뗀 중국, 주춤하는 한국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동아시아의 강국 한국, 중국, 일본의 사회책임경영(CSR) 수준은 어떨까? 그리고 평가 결과를 통해 살펴본 한중일 세 나라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특징은 무엇일까? 비...
    2010-12-15 10:27
  • FTSE 소속 한·중·일 기업 708곳 대상 심사
    3개 영역 13개 지표 토대로 평가 한국·중국·일본 사회책임경영(CSR)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는 지난 8월 글로벌스탠더드를 존중하면서 아시아적 특성...
    2010-12-15 10:23
  • ‘신토불이’ 평가기준 첫 적용 의의
    주철기 위원장 역내 기업 사회책임 제고에 한몫 기대 한국·중국·일본의 경제·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아시아 사회책임경영 전문가위원회’는 세 나라에서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이 가장...
    2010-12-15 10:19
  • 아직은 먼 길…사회영역 부진 속 비제조업 분발 필요
    지난해 9월 한국 대표 기업들은 세계투자자들의 관심 대상 기업군이 되었다. 영국 에프티에스이 전세계지수(FTSE All World Index) 내에서 한국 시장의 지위가 신흥개발시장에서 선진국시장...
    2010-12-15 10:11
  • 아시아기업엔 아시아 렌즈 ‘제격’
    ‘CSR 전문가위원회’ 활동 환영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보고(CSR 리포팅)는 기업과 투자자의 커뮤니케이션에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460개 이상의 자산운용사와 약 215개의 ‘애셋 오너스’(As...
    2010-12-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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