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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투자가 ‘더이상 주총 거수기 아니다’
    ‘거수기’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기관투자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총철을 맞아 국내 기관투자가 가운데 ‘공룡’이라 불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사·감사 선...
    2007-02-12 19:21
  • 쥐락펴락 외국인 어디로 가십니까
    답답한 박스권에서 맴돌던 증시를 외국인들이 끌어올렸다. ‘1월 효과’를 되뇌던 증권사를 비롯한 기관 투자가들이 매물을 쏟아내 추락하던 증시에 외국인이 구세주로 등장한 셈이다. 정작 국...
    2007-02-11 20:15
  • 상승탄력 미국 지표가 좌우…금융주·기술주 주목
    지난주 증시는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수급 탓에 주 중반 이후 상승 탄력은 둔화됐다. 주말을 앞두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시장에 부담으...
    2007-02-11 18:06
  • [투자길라잡이] 이익의 질-실제 자산 따져봐야
    한광덕 기자의 투자 길라잡이 = PER와 PBR 증권기사의 대부분은 증시 전문가의 다음과 같은 ‘공자 말씀’으로 마무리된다. “그동안 낙폭이 컸거나 저평가된 우량주를 선별해서 매수하라.” 여...
    2007-02-11 18:04
  • ‘식욕 왕성’ 장하성 펀드, 벽산 조준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F·일명 장하성 펀드)가 5일 벽산그룹의 주력 기업인 벽산건설 지분 5.40%를 취득한 뒤 벽산그룹에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벽산건설은 장하성 펀드로부터 지...
    2007-02-05 19:42
  • 외국인 매수 지속여부·중국 증시 동향이 변수
    지난주 증시는 주 후반부 들어 세계 증시의 강세와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 외국인 매수세 등으로 급반등했다. 이번주에도 반등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투자 심리를 일깨울 계기...
    2007-02-04 21:53
  • 2월증시 세 이슈에 달렸다
    2월 증시를 바라보는 눈길이 걱정스럽다. ‘1월 효과’ 기대를 저버린 증시의 2월도 안개 속이어서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1월의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반등의 실마리...
    2007-02-04 21:51
  • 채권과 ‘시소’…주가와 ‘동상이몽’
    1월 랠리는 간데 없이 시름시름 앓던 국내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동결 직후 벌떡 일어섰다. 환율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을 호령하는 금리의 영향력을 새삼 실감...
    2007-02-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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