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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IT·금융·에너지 업종 기대할만”
    주가지수가 올라도 온기가 모든 업종에 골고루 퍼지지 않아 체감지수는 제각각이다. 지난해만 해도 코스피지수는 22% 상승했지만 수익률은 업종별로 편차가 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운수장...
    2011-01-10 09:24
  • ‘대선주 들썩’ 과민반응 탓
    주가는 세 단계를 거쳐 기업 내용을 반영한다. 첫째는 과거 실적을 반영하는 단계다. 실적이 늘어나고 줄어들 때마다 주가가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제는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 이익 추...
    2011-01-10 09:21
  • 코스피, 또 사상 최고
    코스피지수가 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59(0.41%) 오른 2086.20으로 마감해, 지난 4일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점 2085.14을 넘어섰다. 시가총액도 1163조254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
    2011-01-07 20:13
  • 전문가들 “증시 과열” “더 오른다” 팽팽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증시 과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의 주가가 높은 편이 아니라는 쪽은 기업 이익의 수준이 질적으로 달라졌고, 물가나 환율 등을 ...
    2011-01-05 20:23
  • 코스피, 거침없는 질주 “펀드투자 늦지 않았다”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깨고 질주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 참여를 미뤄왔던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금 투자를 하자니 지난 2007년 상투를 잡았던 ...
    2011-01-04 19:57
  • 지난해 주식형펀드 28조2천억 순유출
    지난해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28조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와 펀드평가사 제로인 집계를 보면, 지난해(12월30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9조2690억원, 국외 주식형펀드에서 8조9330억원이...
    2011-01-04 09:11
  • 박현주 회장 “올해 한국경제 숙제는 가계빚”
    박현주(사진) 미래에셋 회장이 3일 금융위기 3년을 맞는 올해 ‘세계 경제의 어두운 그림자’로 각국 정부의 부채 증가와 고용 없는 성장이 가져다줄 부의 양극화, 부동산 가격의 불확실성 등 ...
    2011-01-04 09:09
  • 전기전자·자동차·화학, 코스피 최고치 이끈 ‘대어’로
    새해 첫날부터 코스피 지수가 1956년 증시 개장 이후 최고치인 2070.08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유동성 장세를 바탕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증시의 단...
    2011-01-04 09:02
  • 코스피 사상 최고치 ‘2070.08’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8(0.93%) 오른 2070.08로 마감하며 국내 증시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10월31일(2064.85) 이...
    2011-01-03 19:36
  • 새해 우리집 가훈은
    한 서예가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놀이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훈을 써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1-01-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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