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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백수 300만 넘어
    아프거나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특별한 이유 없이 일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사람’이 처음으로 160만명을 넘어섰다. 여기에다 입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자’와 일자리를 구하지 못...
    2008-03-13 20:57
  • 대기업 인턴채용 줄이어
    상반기 공채가 한창인 가운데 주유 대기업들이 인턴채용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취합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씨제이그룹·케이티·교보생명 등이 이달중에 인턴 원서접...
    2008-03-13 19:58
  • 500대 기업 상반기 채용
    올해 상반기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매출상위 500대 기업 중 437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했더니, 226개사에서 1만5781명을 채...
    2008-03-13 19:57
  • 새 일자리 수 8개월째 내리 ‘미끄럼’
    새로 생긴 일자리 수가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 올 한해 35만개 새 일자리를 만든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 벌써 빨간불이 켜졌다. 또 15살의 생산가능인구에서 실제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
    2008-03-12 20:26
  • “경영자는 시대흐름 읽고 기업 변화시켜야”
    “경영자의 역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향해 기업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구본무 엘지그룹 회장이 “창조적 파괴와 변화”를 통해 국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갈 것을...
    2008-03-11 19:11
  • 3월 10일 이주의 채용정보
    현대중공업그룹은 신규 인력을 세 자릿수 규모로 뽑는다. 모집 계열사는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등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 신입과 연구원 등이며,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올...
    2008-03-09 21:57
  • 30대 그룹 ‘상반기 공채’ 닻 올랐다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한겨레>가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전화조사한 결과, 전자·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대다수 기업들은 올해 채용규모를 지...
    2008-03-09 21:55
  • ‘인맥’ 활용하고 ‘경력’으로 승부하라
    사원 복리후생 수준이 높고 연공서열보다는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외국계 기업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이 많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현업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즉시전력’을 선호하기 때문에 관련분야 경력을 충분히 쌓아두는 ...
    2008-03-09 21:54
  • 면접에선 ‘맞춤형 인재’가 통한다
    기업별 ‘맞춤형 인재’를 찾기 위해 면접기법이 다양해지는 경향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에스칼텍스·효성·아시아나항공 등은 집단토론을, 동부그룹·지에스건설·대림산업 등은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진행하는 대표적 기업들로...
    2008-03-09 21:54
  • 생산직 채용 잇따라
    상반기 공채가 시작된 가운데 생산부문 인력을 모집하는 공고가 늘어나고 있다. 9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CD 제조를 담당할 생산직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5년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전공...
    2008-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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