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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왕따 학생에 위자료·이사비 물어줘야”
    일본 볍원 판결 일본에서 ‘이지메(집단 괴롭힘)’를 견디지 못해 이사를 간 학생에게 이지메를 가한 급우와 시 당국이 위자료와 이사비용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이 23일 전했다. 교토부 조요 시의 한 고교생은 시립 초등...
    2005-02-23 19:17
  • 이란 지진 이재민만 3만명
    사망 420명·부상 900여명으로 이란 케르만주 자란드를 강타한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적어도 420명에 이르며 900여명이 다쳤다고 이 현지 당국의 발표내용을 따 23일 ...
    2005-02-23 19:16
  • 푸틴 “민주주의는 우리 전통에 맞게”
    부시 ‘민주화 압박’ 에두른 경고…24일 정상회담 “14년 전 러시아는 누구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들을 위해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따라서 러시아...
    2005-02-23 19:14
  • 일본 고교생24% “북한 위치 몰라”
    일본 대학생의 43.5%, 고교생의 45.9%가 이라크의 위치를 모르고 있고, 언론에 거의 매일 등장하는 북한의 위치도 대학생의 9.7%, 고교생의 23.9%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일본지리학회가 지난해 말부터 이...
    2005-02-23 19:13
  • 아체반군 ‘분리독립’ 철회
    지진해일 복구협상 진전 인도네시아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해 온 아체주 반군이 22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위한 협상 과정에서, 양쪽간 대화 진전을 막았던 분리독립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2005-02-23 19:11
  • “중국, 차세대 핵잠수함 자체기술 건조”
    캐나다 군사전문지 보도…미 본토 핵반격 가능 중국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전략 핵잠수함 두 척을 이미 건조하는 데 성공해 해상 실험 단계에 들어갔다고 캐나다의 중국어 군사전문지 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09...
    2005-02-23 19:08
  • 폭우에 땅꺼진 LA
    2005-02-23 19:08
  • 인도, 러시아 유전 본격 ‘입도선매’
    사할린1·사할린3 프로젝트 등 참여 이어두나라 장관 석유·가스 등 협력 양해각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부의 민족주의적 자원정책 강화 이후 서방 메이저들의 러시아 에너지산업에 대한 투자가 답보상태를 거듭하는 사...
    2005-02-23 18:42
  • 중국 휴대폰 ‘엄지족’ 혁명 보도통제 넘는 돌파구
    지난해 2178억통 발송전년대비 159% 증가세인터넷 수익창출 ‘단비’ 중국이 ‘엄지손가락 경제혁명’을 겪고 있다. 지난 9~15일 이레에 걸친 중국의 공식 춘절(설) 휴가 기간 중국에서 휴...
    2005-02-23 18:39
  • 블레어 총리 급여 3억6천만원으로 인상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고위 공직자 급여 인상안에 따라 종전보다 약 5천파운드(한화 약 977만원) 인상된 18만3천932파운드(약 3억5천9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고 23일 의회에 서면 통보했다. 영국 내무부는 블레어 총리...
    2005-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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