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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 민권운동가 살해 용의자 40년만에 체포
    앨런 파커 감독의 영화 `미시시피 버닝(Mississippi Burning)'으로 잘 알려진 민권운동가 살인사건에 가담했던 한 전도사가 6일 사건 발생 40여 년 만에 지역 수사당국에 살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워싱턴 포스트가 7일 ...
    2005-01-08 00:51
  • ■ 선거이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관계
    아바스 ‘총대신 협상’ 강조 ‘이’ 양보강요땐 꼬일수도 6일 요르단강 서안 나불루스의 선거유세에서 아바스 의장은 아라파트의 상징이던 얼룩무늬 수건을 목에 걸친 채 유세행렬이 멈춰설 때마다 “아라파트의 길을 따르겠다”고 강조...
    2005-01-07 21:18
  • ■ 아바스 뺀 6명 후보는
    정치신인 바르구티 2위 급부상언론인·무장단체 간부등 다양 1996년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선거엔 모두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파타당 공식 후보...
    2005-01-07 21:17
  • 이라크주민에게나눠줄 신발
    2005-01-07 21:13
  • 기타가와 일 국토교통상 “총리 신사참배 중지를”
    기타가와 가즈오 일본 국토교통상이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이유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 주목된다. 기타가와 국토교통상은 7일 각료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고...
    2005-01-07 21:12
  • 갈매기의 그림
    2005-01-07 21:11
  • 일 자민 ‘왜곡 교과서’ 채택운동
    올해‘운동방침안’ 발표…우파 색채 강화 일본 집권 자민당이 창당 50돌을 맞은 올해 우파 색채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민당은 6일 발표한 올해 운동방침안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주의 교육을 강...
    2005-01-07 21:09
  • 중 인구 2032년 꼭지점 14억7천만명 이를듯
    지난 6일로 13억을 넘긴 중국 인구는 2032년 최고점에 도달해 14억7천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은 남녀 성비율의 심각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태아 성감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리더수이 국가통계국 국장은...
    2005-01-07 21:08
  • 류더화·보이조지등 ‘구호모금’ 공연물결
    전세계 음악인들이 아시아의 대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음악회를 열고 새로운 곡을 발표해 온정의 해일을 일으키고 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 인기 가수들이 6일 자선공연을 열었고, 구호자금 모금을 위한 음반을 발표할 예...
    2005-01-07 21:07
  • 고아등 150만 ‘쓰나미 세대’ 고통
    어린이들 생명피해 물론 심신 불안 심각가족잃고 굶주림·질병 시달려…안정 시급 수지와 사마라싱하는 이번 해일로 살던 집과 부모를 잃었다. “갑자기 바닷물이 밀려온 뒤 모든 게 사라졌...
    2005-01-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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