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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대량살상’ 키운 99달러짜리 개조장치 ‘범프 스탁’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범인인 스티븐 패덕이 지난 1일 콘서트장에 모인 관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현장인 만달레이호텔 32층 스위트룸에서 발견된 23정의 총기중 12정은 ‘범프 스탁’...
2017-10-04 13:24
“트럼프, 틸러슨 신임하나 북한과 대화할 때 아니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여부를 놓고 이견이 노출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신임하지만, 북한과는 대화할 때가 아니라고 백악관이 2일 밝혔다. 새러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2017-10-03 11:03
“사람들이 파리처럼 쓰러졌다” 살육의 장이 된 축제
1일(현지시각) 오후 10시8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앤 카지노’ 호텔 쪽에서 불빛과 함께 총성이 울렸다. 호텔 길 건너편 공터에서 열린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페스...
2017-10-03 11:00
라스베이거스 참사에도…백악관 “총기규제 논의할 때 아니다”
미국 역사상 최다 희생자를 낸 라스베이거스 총격 참사 사건에도 백악관은 총기규제를 논의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 총기난사 사건 중 처음으로 자동소총이 사용된 것으로...
2017-10-03 10:40
라스베이거스 참사, 범인은 회계사 출신 재력가
적어도 59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부상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인 라스베이스거스 참사는 정신질환과 총기소유가 빚어낸 사건으로 드러나고 있다. 용의자 스티븐 패독(64)은 2...
2017-10-03 08:20
외교부 “라스베이거스 총격, 한인 피해 확인된 것 없어…지속 확인”
외교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피해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 본부 및 관...
2017-10-02 23:17
호텔 32층서 공연장 향해 총기 난사…“범인은 64살 외로운 늑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공연장에서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하는 미 현대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인 60대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자살한 것으로 ...
2017-10-02 20:48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역대 최악 총기난사…50여명 사망·200여명 부상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1일 밤(이하 현지시간)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0여 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
2017-10-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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