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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 윈프리-바버라 부시 ‘정반대 평가’
    오프라 윈프리와 바버라 부시. 뉴올리언스 이재민을 대하는 저명한 두 미국 여성의 태도가 정반대의 평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인 바버라 부시는 이재민...
    2005-09-08 18:35
  • “이번엔 유독성 물질 재앙 온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쓴 미국 남부에서 이번엔 유독성 환경재앙 공포가 다가오고 있다.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 등 피해지역은 32℃가 넘는 무더위 속에 8일째 유독물질로 가득한 끈적끈적...
    2005-09-07 18:40
  • 한국봉사단 도착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단원들이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기 위해 6일 배턴 루지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에 도착한 뒤, 구호물품을 하역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연합뉴스
    2005-09-07 18:39
  • “약탈이라니? 생존투쟁이오”
    정부·언론 향한 검은 분노·눈물“당신들은 모른다”  “가 인종차별에 대해 뭘 아는가. 뉴욕 같은 동북부는 플로리다, 조지아, 테네시, 루이지애나, 텍사스, 이런 남부와는 완전히 다르다. 그...
    2005-09-06 19:43
  • 주검 수습에 온힘…물 빼기만 3달 예상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한 지 8일째인 5일 본격적인 구호작업이 펼쳐지면서 곳곳에서 참상이 드러나고 있다. 미 정부는 루이지애나의 주도 배턴루지에 5천구를 수용할 수 있...
    2005-09-06 19:10
  • ‘부시 정부 늑장대처’ 쟁점으로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카트리나 늑장 대처’ 논란이 정치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대법원장에 존 로버츠 대법관 지명자를 지명하고, 뉴올리언스를 다시 방문...
    2005-09-06 19:08
  • 빌럭시 해변, 복구 빠르지만 전염병 돌까 ‘조마조마’
    허리케인 직접 피해…고급빌라·카지노 쓸어가 복구·구호활동 활발하지만 전염병·실업 ‘공포’ 흡사 폭격을 맞은 듯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정면으로 치고올라간 미 미시시피주 빌럭시 해변...
    2005-09-05 19:41
  • 이재민 수십만명…도시이전 거론
    이재민이 모두 빠져나간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에서는 4일부터 군용헬기들이 요란한 굉음을 내며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작업반들은 한집, 한집을 뒤...
    2005-09-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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