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훌라 분노’ 여전한데…시리아 하마서 80여명 또 학살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108명이 학살당한 지 2주 만에 시리아 북서부 지방에서 또다시 대규모 학살이 자행됐다. 친정부 민병대 ‘샤비하’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잔혹행위로 어린이 20명, 여...
    2012-06-07 20:22
  •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승객 153명 전원 사망
    3일 나이지리아 소방관들이 남부 해안도시 라고스 공항 근처 민가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 이 비행기는 전날 수도 아부자를 떠나 라고스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
    2012-06-04 20:42
  • 무바라크·전 내무장관만 25년형
    ‘학살 면죄부’에 분노하는 이집트
    이집트의 30년 독재가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집트 국민의 짧은 환호는 금세 거대한 분노로 변했다. 1심 판결이 독재정권에 면죄부를 준 것이란 해석이 나올 만큼 법적, 정치적으로 논란의...
    2012-06-03 20:55
  • 예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제부의 친절한 기자 이형섭이에요. 오늘은 생각만 해도 답답한 예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지난 21일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군사퍼레이드 리허설 도중에 한 병사가 자신의 몸...
    2012-05-25 19:37
  • 빈라덴 사살 도운 파키스탄 의사 30년형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의 사살 작전을 도운 파키스탄 의사가 최소 30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지난해 빈라덴 은신처를 확인하기 위해 펼친 ‘위장 예방접종작전’...
    2012-05-24 20:23
  • 남아공 대통령 성기 묘사한 그림,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통령의 성기를 묘사한 그림이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그림은 두 남성에 의해 훼손됐고, 그림을 전시했던 갤러리는 문을 닫았다. <에이피>(AP) 통신 등 외신들...
    2012-05-23 20:42
  • 이집트 23일 60여년만의 대선
    “좋은 아침입니다. 누구를 찍으실 겁니까.”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요즘 새로 생긴 인삿말이다. 23~24일 지난해 군부정권을 타도한 뒤 처음 맞는 대선을 앞두고 이집트는 지금 ‘선거 축제...
    2012-05-22 19:31
  • ‘대재앙’의 날에 불붙은 분노
    팔레스타인 청년이 15일 라말라의 서안지구에서 시위를 벌이던 도중 불붙은 타이어를 이스라엘군을 향해 차고 있다. 이날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피난이 이뤄졌...
    2012-05-16 19:4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