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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언제 집에가요?
    수단 다르푸르 피란민들이 25일 에스살람 수용소 내부에 설치된 초라한 임시 피란처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 이들은 “지난 9개월 동안 상황이 나은 다른 피난처로 이동하기를 기다려왔다”고 ...
    2007-03-26 20:24
  • 이란-서방 걸프만 긴장 고조
    이란 혁명수비대의 영국군 나포가 걸프만(페르시아만)에 정면충돌의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다음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추가 제재를 결의해 이란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고, 영국과 이...
    2007-03-25 18:34
  • 군화의 주인은… 죽었다
    이라크전 개전 4년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올드타운 플라자에 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 육군 상병 에릭 비스카이노에게 바쳐진 군화가 다른 수백켤레의...
    2007-03-20 18:57
  • 짐바브웨의 무가베 27년 철권통치 휘청
    로버트 무가베(83) 짐바브웨 대통령의 27년 통치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야당 탄압을 둘러싸고 나라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다, 1700%를 넘는 인플레이션 등 경제 악화까지 겹쳐 폭력...
    2007-03-19 20:00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수단정부 석유기득권 집착
    부시 행정부는 다르푸르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을 다물었고, 구체적 조처도 내놓지 않았다. 중국도 수단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나, 다르푸르 사태 해결에 별다른 보탬이 되지 않...
    2007-03-15 20:35
  • 헤브론의 평화전사들
    [팔레스타인에서 온 편지]⑤ 이-팔 갈등의 중심지인 헤브론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35km쯤 떨어진 곳에 인구 15만명의 히브론이 자리잡고 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이 도시는 이스라엘과...
    2007-03-13 18:36
  • 분리장벽의 ‘얼굴과 얼굴’
    이스라엘이 설치한 8m 높이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장벽에 익살스런 얼굴사진이 가득 나붙었다. 프랑스의 한 예술가가 추진한 이 ‘얼굴과 얼굴’ 프로젝트는 분리장벽 양쪽에 같은 직업에...
    2007-03-11 21:04
  • 이스라엘 최첨단 정찰기
    세계 최대의 무인정찰기 ‘헤론’이 7일 이스라엘 팔마힘 공군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이 정찰기는 9천m 상공에서 시속 225㎞로 비행하며, 재급유없이 한번에 30시간까지 날 ...
    2007-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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