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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후계자에 미·러 ‘촉각’
20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후계자 지명도 없이 갑자기 숨져,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강국의 앞날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에 휩싸...
2006-12-22 23:45
‘20세기 소인’ 찍힌 21세기 근본주의자
‘편지정치’로 반미 여론 이끌어시아파 종주국 패권추구 비판도 세계 지도자 중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만큼 허름하게 옷을 입는 사람도 드물다. 스스로 ‘아마디네자드 재킷’으로...
2006-12-22 18:38
미영, ‘이라크전 수렁’ 속에서 이란 옥죄기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전 수렁에 아랑곳없이 걸프 지역에 항모를 증파해 ‘이란 옥죄기’에 나섰다. 이란 안에서는 현 집권 세력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반정부 시위가 터졌다. ‘내우외환’이...
2006-12-22 18:24
사우디 왕자 주미대사 사임
‘이라크·이란 정책 항의표시-왕실 혈통싸움’ 의견 분분 미국에 대한 반항인가? 단순한 권력다툼인가? 아랍세계에서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국 주재 대사가 사임한...
2006-12-19 17:23
슬픈 아프리카-분쟁으로 250만명 난민…
[수단 다르푸르] 정부군-반군 분쟁으로 3년 간 250만명 난민 발생 “다르푸르의 비극을 막아라!” 국제사회의 이목이 수단 다르푸르 분쟁에 쏠려 있다. 이 지역에서는 2003년 이슬람계 정...
2006-12-18 19:23
이란 선거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진영 고전
15일 치러진 이란의 국가지도자운영회의와 지방선거 초반 개표에서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을 필두로 하는 온건보수파와 개혁파가 선전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2006-12-18 18:37
걸프왕국 ‘민주화’ 불씨 번지지만…
지금도 왕과 토후들이 통치하는 곳, 걸프지역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이 16일(이하 현지시각) 첫 선거를 실시해 민주화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민주화 시계, 느리...
2006-12-17 18:59
팔 총리 ‘빈손 귀국’ 수난
3500만달러의 이슬람권 지원금을 얻어 돌아오던 이스마일 하니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가 이스라엘의 제지로 지원금을 못 가져왔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국경수비대와 하마스 대원들...
2006-12-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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