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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방에 문호개방 2년9개월, 리비아를 가다
    검색대 통과해야 호텔 출입허용 통제여전밤되자 젊은이 교제로 거리들떠 개방 실감 37년 전 27살의 청년장교 카다피가 쿠데타로 집권한 리비아 아랍공화국은 2003년 12월 대량살상무기(W...
    2006-09-20 20:01
  • ‘수쿠크(이슬람채권)’의 황금기
    오일머니 홍수 속에 이슬람법에 따라 운용되는 이슬람채권(수쿠크)이 황금기를 맞고 있다. 올 상반기에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지역 국가들에서 모두 46억달러의 이슬람채권...
    2006-09-18 19:41
  • 공습받을 뻔한 장례행렬
    100명 정도의 탈레반 전투원들이 동료의 주검을 매장하고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 미국 뉴스는 미 국방부가 항공촬영한 이 사진을 13일 처음으로 방송했다. 아프간 주둔 ...
    2006-09-14 19:37
  • 아프간 전쟁 5년, 탈레반 덫에 걸린 ‘테러와의 전쟁’
    아프가니스탄의 슬픈 역사가 얄궂게 되풀이되는가? 2001년 10월7일, 미국과 영국군이 첫 ‘테러와의 전쟁’으로 벌인 아프간 침공의 5년이 흐른 지금 아프간은 여전히 혼란과 가난에 뒤덮여 ...
    2006-09-14 19:31
  • 이라크 ‘중동 테러기지’ 현실화
    이라크가 중동의 불안정을 심화시키는 뇌관으로 작용하리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은 14일 ‘실패한 국가들이 테러리스트의 거점이 되리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라...
    2006-09-14 19:17
  • 총맞은 미 대사관
    12일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은 시리아 다마스커스의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외교관이 총탄에 맞은 창문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시리아 보안군은 이날 미국 대사관을 겨냥해 차량폭탄...
    2006-09-13 19:09
  • 시리아선 미대사관 피격 ‘충격’
    9·11 테러 5주년 다음날인 12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주재 미국대사관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교전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0시께(현지시각) 무장세력 4명이 다마스쿠스 외교단지 안의 ...
    2006-09-12 23:18
  • ‘아프리카의 뿔’에 가득한 유목민 신음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는 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유목민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목 생활은 지속될 수 없다”= 유엔 추산으로 1500만명에 달하는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4∼...
    2006-09-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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