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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레바논 휴전합의 현지 표정
    이·레바논 휴전합의 현지표정 “이스라엘과 한 달 가까이 싸워 버틴 아랍 국가가 그동안 어디 있었는가.”(레바논 남부의 한 주민)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양 쪽에 죽음과 파괴만...
    2006-08-13 18:56
  • 안보리 레바논 휴전결의 이후…양자 모두 불만 ‘일촉즉발’ 불씨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4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오후 2시)에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달 넘게 끌어온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막바...
    2006-08-13 18:39
  • 전혼에 흔들리는 촛불
    모하메드 알아민 이슬람사원이 자리잡은 레바논 베이루트의 순교자 광장에서 9일 한 소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숨진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추모비 앞에 촛불을 켜고 있다. 베이루트...
    2006-08-10 18:41
  • 지상전 확대…브레이크 실종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10일로 한달을 맞았다. 이스라엘은 이에 맞춰 확전 결정을 내리고, 병력과 탱크를 증파해 레바논 남부 깊숙이 진격하고 있다. 레바논 민간인 희생자만 1천명을 ...
    2006-08-10 18:33
  • “움직이는 차는 무조건 폭격”
    갈수록 무자비해지는 이스라엘군 레바논을 침공중인 이스라엘이 뚜렷한 전과를 못내면서 전쟁 수행방식만 무자비해지고 있다. 민간 목표물에 대한 반복적인 폭격, 봉쇄, 협박의 강도가 갈...
    2006-08-09 18:39
  • ‘팽개쳐진’ 팔레스타인
    “당신의 집이 테러리스트 은신처로 사용되고 있으니 30분 안에 떠나라.” 지난달 24일부터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이런 내용의 음성녹음 메시지를 받곤한다. 그리고 ...
    2006-08-08 19:10
  •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
    .
    2006-08-08 08:19
  • 나스랄라 ‘중동의 지도자’로 우뚝
    미국과 프랑스가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을 8일께 강행할 태세다.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 설치 등 이스라엘...
    2006-08-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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