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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알카에다 고위간부 체포
    최근 이라크에서 미군의 강력한 작전으로 알카에다 고위간부 1명이 숨지고 1명은 체포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바그다드 지역에서 테러와 암살을 총지휘해온 알카에다 고위간부 한명을 검거했다고 14일 (AP) 통...
    2006-09-14 23:23
  • 방한중인 에티오피아인 12명 망명 요청
    한국전 참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에티오피아인 12명이 우리나라 정부에 망명을 요청했다. 법무부는 14일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 준공식’에 초청된 에티오피아 참전자 가족 등이 서울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
    2006-09-14 22:21
  • 공습받을 뻔한 장례행렬
    100명 정도의 탈레반 전투원들이 동료의 주검을 매장하고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 미국 뉴스는 미 국방부가 항공촬영한 이 사진을 13일 처음으로 방송했다. 아프간 주둔 ...
    2006-09-14 19:37
  • 아프간 전쟁 5년, 탈레반 덫에 걸린 ‘테러와의 전쟁’
    아프가니스탄의 슬픈 역사가 얄궂게 되풀이되는가? 2001년 10월7일, 미국과 영국군이 첫 ‘테러와의 전쟁’으로 벌인 아프간 침공의 5년이 흐른 지금 아프간은 여전히 혼란과 가난에 뒤덮여 ...
    2006-09-14 19:31
  • 강대국에 끼여 수천년 동안 침략 · 지배
    동서문명이 교차하는 한 가운데 위치한 아프가니스탄은 수천년 동안 외부의 개입과 내분으로 피를 흘렸다. 한반도의 3배인 65만㎢ 국토의 대부분이 험준한 산과 메마른 사막지대지만, 이란·인도·중국·중앙아시아·러시아 등이 만나...
    2006-09-14 19:30
  • 이라크 ‘중동 테러기지’ 현실화
    이라크가 중동의 불안정을 심화시키는 뇌관으로 작용하리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은 14일 ‘실패한 국가들이 테러리스트의 거점이 되리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라...
    2006-09-14 19:17
  •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에 여행주의보 발령
    국가정보원은 14일 외국인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테러와 납치가 빈발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지역에 테러경보를 발령하고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이 지역에 대한 여행이나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
    2006-09-14 17:18
  • 아프리카서 언론인 잇단 수난…피살, 강제구금 당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근 언론인들이 잇따라 피살되거나 폭행당하는가 하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로 인해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등 수난을 당하고 있다. 지난 6일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일간지 알-위파크의 편집장 모하메드...
    2006-09-14 17:13
  • 아프간 곳곳서 경찰-탈레반 교전…최소 50여명 사망
    13일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주를 비롯한 곳곳에서 이 곳에 파병중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군병력및 아프간 경찰과 탈레반 무장 세력간에 교전이 벌어져 최소한 50여명이 숨졌다. 이날 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은 가즈니주...
    2006-09-14 07:03
  • 아난 “이라크 사태는 중동에 ‘진짜 재앙’”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3일 대부분의 중동 지도자들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사후 사태를 "진짜 재앙"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근 2주간 중동을 방문하고 돌아온 아난 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나와 이야기를 나눈 대부분...
    2006-09-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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