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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무가내’ 이스라엘에 미국도 ‘당혹’
    이스라엘이 국제사회 비난여론에 콧방귀만 뀌고 있다. 미국이 압박한 것으로 알려진 ‘48시간 공습중단’ 약속도 휴지통에 처넣고 공습을 계속했다. 더 나아가 레바논에 대한 지상군 공격 확대...
    2006-08-01 18:56
  • “민간시설에도 정밀유도폭탄 공습”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민간인 시설 공격에 대량살상무기인 정밀유도폭탄을 무차별적으로 쏘아대는 것을 두고 전쟁범죄라는 비난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
    2006-08-01 18:56
  • 라이스 장관님, 아이들의 비명이 들립니까
    내 인생이 소모품이라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내 인생과 아이들이 정말 쓸모없다고 깨달은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님은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즉각 정...
    2006-08-01 18:51
  • 이란, 안보리 결의 거부
    이란은 3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안을 통해 이란에 대해 오는 8월말까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데 대해 거부한다고 의회 고위인사가 밝혔다. 카젬 잘라리 이란 의회 외교안보위원회 대변인은 "유...
    2006-08-01 07:17
  • 레바논내 즉각 정전 요구하는 국제사회 압력 증가
    레바논 카나 마을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54명이 숨지자 이스라엘이 부분적인 공습 중단 조치를 내린 가운데 레바논내 즉각적인 정전을 요구하는 국제 사회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
    2006-08-01 07:15
  • 이스라엘 한시적 공습중단…레바논 전국이 ‘피난행렬’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48시간의 공습중단 조치가 발효된 31일 레바논에 모처럼의 평화가 찾아왔다. 어린이 20여 명을 포함해 50여 명이 횡사한 카나 마을과 티레, 시돈, 나바티예 등 이스라엘의 공습이 집중됐던 ...
    2006-08-01 07:12
  • 잠자는 어린생명들 덮친 ‘학살의 밤’
    이스라엘군 ‘카나 공습’ 참상 다섯살도 안 돼 보이는 소년은 이미 생명을 잃은 채 축 늘어져 들것에 실려나오고 있었다. 30일 새벽(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카나마을 폭격으로 ...
    2006-07-31 19:44
  • 10년 전에도 100여명 사망 ‘비극의 카나’
    카나는 10년 전에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비극의 마을이다. 일부 성서학자들은 이곳에서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이적’을 행했다고 믿지만, 이 역시 이스...
    2006-07-31 19:43
  • ‘적반하장’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카나마을 공습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된 비난에 아랑곳않고 30일(현지시각) 또다시 레바논을 공습했다. 자신들이 ‘48시간 동안 공습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1시간30분 만이...
    2006-07-31 19:42
  • 이스라엘, 공습중단 선언 직후 레바논 공습 재개
     (베이루트.예루살렘 AP.로이터.AFP=연합뉴스)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에 대한 48시간 공습중단을 선언한 직후인 31일 레바논 동부 지역에 또다시 공습을 가했다고 레바논 관리들이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이날 오전 1시30분(이하 현...
    2006-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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