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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말 주한 레바논 대사 “숨진 민간인 절반이 어린이”
    “이스라엘 폭격으로 숨진 레바논 민간인 400여명중 200여명이 어린 아이들이다. 75만명이 피난민이 돼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다리, 공항, 집들, 아이들 분유공장, 앰...
    2006-07-27 18:39
  • ‘이스라엘 공습 유엔감시단 4명 사망’ 놓고 “표적 살해” 논란 증폭
    25일 밤 레바논 남부 지역 키암마을 감시소에 있던 유엔 감시단원 4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뒤,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유엔 요원을 살해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증폭되...
    2006-07-27 18:34
  • 레바논 사태의 두 얼굴…시오니즘과 이슬람 성전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충돌이 2주일을 넘긴 전쟁의 와중에서 900명에 가까운 해외 유대인들이 최근 이스라엘로 잇따라 영구 귀국했다. 반면 이란과 이라크에서는 헤즈볼라의 `...
    2006-07-27 11:20
  • 이스라엘 총리 나치 장교로 묘사한 시사만평 파문
    노르웨이의 유력지가 최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를 2차 세계대전 당시 악명이 높았던 나치 친위대 장교와 비교해 물의를 빚고 있다. 27일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유력 일간지 다그블라뎃...
    2006-07-27 09:38
  • 전쟁이 바꿔버린 베이루트 풍경…텅텅 빈 거리엔 악취가…
    레바논 전쟁이 수도 베이루트의 풍속도를 바꿔 놓고 있다. 우선 거리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운행차량이 전쟁 전에 비해 30% 이상 줄면서 만성 교통체증이 풀렸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
    2006-07-27 08:57
  • 이슬람권서 ‘레바논 성전’ 자원자 속속 늘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2주일을 넘기면서 이슬람권 청년들이 속속 헤즈볼라에 대한 `원군'을 자임, 전쟁터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란에서는 26일 10대 청소년에서 노인까...
    2006-07-27 08:40
  • “헤즈볼라 전력 강력…이스라엘군 고전” 뉴욕타임스
    헤즈볼라의 전력이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스라엘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군이 지난 주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로켓 발사대 가운데 절반 정도를...
    2006-07-27 02:01
  • 안보리, 이스라엘의 유엔감시단 폭격 규탄 성명내기로
    유엔 안보리는 26일 레바논 주재 유엔감시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최근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유엔감시단 건물도 폭격, 유엔요원 4명이 숨짐...
    2006-07-27 00:38
  • 로마회의 ‘레바논 해법’ 합의 실패
    미국과 유럽, 중동 나라들과 유엔이 26일 이탈리아 로마에 모여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사태 수습책을 논의했지만, 미국이 즉각적인 정전에 난색을 나타내 해법 마련에 실패했다. 이날 회...
    2006-07-26 23:50
  • “이스라엘, 민간인 레바논 탈출 안전보장 거부”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교부 장관은 26일 이스라엘 군의 공세를 피해 레바논을 탈출하려는 민간인에 대한 안전보장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했다. 자국민 철수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현재 터키에 ...
    2006-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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