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IS 성노예 피해 여성,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서다
    이슬람국가(IS) 성노예 범죄 피해자인 야지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23)가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을 받았다. 하벨 인권상은 체코 민주화 운동을 벌였던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을 기려 유럽연합(...
    2016-10-11 16:42
  • 에티오피아, 25년만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왜?
    이달초 경찰의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시위대 최소 55명이 사망한 에티오피아에서 정부가 6개월 동안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는 9일 텔레...
    2016-10-10 15:56
  • 사우디, 예멘 장례식장 폭격 최소 140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아랍 동맹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전폭기가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열린 장례식장을 폭격해 민간인을 포함해 140명 이상이 숨졌다. 민간인 살상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미...
    2016-10-09 22:20
  • 사우디, 예멘 장례식장 폭격…민간인 포함 140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아랍 동맹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전폭기가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열린 장례식장을 폭격해 민간인을 포함해 140명 이상이 숨졌다. 민간인 살상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미...
    2016-10-09 15:43
  • “내일도 살아있다면…” 전쟁 참상 전하는 시리아 어린이들
    시리아 알레포에서 4살짜리 여자 아이가 폭탄을 장난감으로 착각해 집어들었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7살짜리 여자 아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레포의 참상을 전한다. ...
    2016-10-05 09:55
  • ‘시리아 내전’ 싸고 대립 격화...미 “러와 협상 중단”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과 대립 양상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가 민간인 공습까지 서슴지 않는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한다며 러시아와의 협상을 중단한다...
    2016-10-04 16:37
  • 미국, 러시아와 ‘시리아 협력’ 중단
    시리아 내전 사태의 해결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협상이 전격 중단됐다.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미국은 (시리아에서) 적대행위의 중단을 유지하기 위해 개설한 러시...
    2016-10-04 10:41
  • 뮤직비디오서 포옹신 찍어 영화 출연 금지당한 여배우
    나이지리아에서 여성 배우가 뮤직 비디오에서 남성 가수와 포옹했다는 이유로 영화 출연 금지조처를 당했다. 나이지리아영화인협회는 배우의 행동이 “비도덕적”이라고 비난했다. <비비시&...
    2016-10-04 09: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