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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치안불안 심화…최소 12명 사망
    이라크 주요 정파들이 총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을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치안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우날 세비코즈 이라크 주재 터키 대사를 태운 차량 행렬이 2일 바그다드공항 고속도로에서 저항...
    2006-01-03 00:07
  • 이라크서 무장단체 공격으로 최소 12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지방에서 2일 경찰 신병 모집 차량을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7명이 숨졌으며 수도 바그다드에서도 무장괴한의 총격에 5명의 근로자들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자살 폭탄 공격으로 사망자 가운데 ...
    2006-01-02 23:00
  • “북핵문제는 한반도문제 이란과 연결시키면 안돼”
    1일 테헤란의 이란 외무부 청사에서 만난 마흐디 사파리(50) 이란 외무차관은 한국 정부가 오는 3월 국제원자력기구의 이사회에서도 다시 이란에 불리한 표결을 한다면 “양국 관계를 재검토...
    2006-01-02 21:44
  • 이란 “한국 섭섭…관계 재검토할 수도”
    이란 핵 문제가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한국 정부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1일 마디 사파리(50) 이란 외무차관은 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오는 3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사회에서도 ...
    2006-01-02 19:29
  • 가난한 아프리카, 관광산업이 희망?
    빈곤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외화벌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르완다, 우간다 등 과거 내전을 겪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빈곤 퇴치를 위한 2006년의 주요 정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2006-01-02 19:21
  • 딴 배만 불리는 아프리카 석유
    300억 수출 나이지리아 주민 혜택은 거의 없어차드, 석유개발 후 더 가난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도 배를 타고 하루를 더 들어가야 하는 나이지리아 오지마을인 오비오쿠는 최근 몇 달 동안 ...
    2006-01-02 18:56
  • 이란 “미·이스라엘 공격땐 ‘궤멸적’ 대가”
    (테헤란 AP=연합뉴스) 이란 국가안보최고회의(SNSC)의 알리 라리자니 의장은 1일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자국의 원자력 또는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경우 `궤멸적'(crushing)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자...
    2006-01-02 10:13
  • 이란, 우라늄 분리 기술 개발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은 핵기술의 자급자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라늄 원광에서 우라늄을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란 국영 텔레비전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란원자력기구(IAEO)에 의해 옐로 ...
    2006-01-02 00:24
  • 이집트 새 내각 출범…주요 경제부처 각료 유임
    지난 9월 대선에서 6년 임기의 5선 연임에 성공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새 내각이 31일 공식 출범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아흐메드 나지프 총리가 주도하는 새 내각의 취임식을 주재했다고 관영 메나(MENA)통신이 ...
    2005-12-31 21:36
  • 2005년 이라크 미군 사망자 841명
    올해 이라크 주둔 미군의 사망자 수가 이라크의 정치발전과 반군진압을 위한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 841명에 달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지난 30일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한명은 이날 길가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는 바...
    2005-12-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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