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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병원 피격…최소 10명 숨져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지역의 한 임시 병원이 공습을 받아 최소 10명이 숨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5일 “터키와 접경지대인 아자즈 마을의 어린이 병원이 러시아 전투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 공격...
2016-02-15 22:07
사우디, 지상군 파병 시사…시리아 사태 안갯속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델 주베이르 외무장관이 14일 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위해 군사력까지 동원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에 대한 터키의 폭격이 이틀째 이어지고, 사우디도 시리아에 직접 무...
2016-02-15 19:47
러시아 총리 “러-서방 관계, 신냉전의 시대 진입”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갈등으로 인해 세계가 ‘신냉전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연례 뮌헨안보회의에서 “러시아가 북대서양...
2016-02-14 19:59
국제사회, 시리아 1주일내 적대행위 중단 합의
미국과 러시아 등 17개국이 시리아에서의 적대행위를 일주일 안에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시리아지원그룹(ISSG) 회의를 마...
2016-02-12 19:48
세계 최연소 여성 장관 이슬람권에서 탄생
세계에서 가장 어린 여성 장관이 탄생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총리 겸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각) 22살의 샴마 마즈루이(사진)를 청년 담당 장관으로 임명했다...
2016-02-11 18:52
이런 청년정책 어때요?…UAE, 22살 청년장관 임명
세계에서 가장 어린 여성 장관이 탄생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총리 겸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22살의 샴마 마즈루이(사진)를 청년 담당 장관으로 임명했...
2016-02-11 16:40
소말리아서 여객기 폭발…극단 이슬람조직 소행 의심
소말리아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가 여객기를 폭발시키려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일 지부티의 국적기인 다알로 항공의 여객기 A321편은 승객과 승무원 74명을 태우고 소말리아의 모가디슈 공항에...
2016-02-04 19:34
아프간 ‘10살 소년병’ 와실은 왜 참혹하게 살해당했나
아프가니스탄 우루즈간주의 주도 티린코트에 사는 10살 소년 와실 아흐마드는 지난 1일 시장으로 야채를 사러 가기 위해 대문을 나섰다. 그때 오토바이를 탄 무장 괴한이 다가와 방아쇠를 당...
2016-02-03 18:02
시리아 수도서 IS소행 자처 연쇄 폭탄테러…70여명 숨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에 있는 시아파 성지에서 31일(현지시각) 세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7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 직후 이번 공격이 자신...
2016-02-01 10:07
‘3차 시리아 평화회담’ 돌파구 찾을까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내전이 이번엔 평화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유엔이 중재하는 평화회담이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2년 만에 재개됐다. 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협상 창구인 ...
2016-01-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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