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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사고 사망자 최소 2천110명”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정기 성지순례 도중 벌어진 압사 사고의 사망자가 최소 2천110명이라고 AP통신이 19일 자체 집계해 보도했다. 그간 사우디 ...
    2015-10-19 23:06
  • 키신저, 시리아·이라크 분할 주장
    미국 외교가의 거인 헨리 키신저(92) 전 국무장관이 사실상 시리아·이라크 분할론을 시리아·이라크 전쟁의 해법으로 주장했다. 키신저는 17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중동 붕괴에서 ...
    2015-10-18 20:19
  • [포토] ‘난민 열차’
    크로아티아의 서부 차코베츠 철도역에서 17일 경찰들이 난민 1800명을 싣고 토바르니크에서 출발한 열차를 감시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이날 적어도 2400명의 난민들이 슬로베니아 국...
    2015-10-18 20:17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끝나지 않는 ‘피의 보복’
    10월 들어 불붙고 있는 팔레스타인에서의 폭력 사태가 새로운 형태의 인티파다(민중봉기)로 전개되고 있다. 비조직화된 개인들이 칼 등 생활도구를 가지고 주변의 이스라엘 민간인을 기습하...
    2015-10-14 20:03
  • 짐바브웨, 국민사자 세실 죽인 미국인 의사 기소 안하기로
    짐바브웨 당국이 국립공원의 명물 사자 ‘세실’을 도륙해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은 미국인 치과 의사 월터 파머(55)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국민사자 ...
    2015-10-13 01:00
  •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 사망자 최소 1535명 추산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정기 성지순례(하지) 기간 발생한 압사사고의 사망자 수가 사상 최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AFP통신은 11일 이번 ...
    2015-10-12 08:29
  • 이라크, ‘IS 지도자’ 바그다디 차량 폭격…생사 불명
    이라크군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바그다디가 탄 차량 행렬을 공습해 여러명의 지도부 인사들을 사살했다고 11일 주장했다. 그러나...
    2015-10-12 00:55
  • 터키 평화 촉구 집회에 최악 폭탄테러…95명 사망
    터키 사상 최악의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95명이 목숨을 잃었다. 터키 정부와 쿠르드족 무장단체 사이 평화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참사가 일어나, 터키의 쿠르드족 문제가 더욱 악화할 것으...
    2015-10-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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