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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통제로 발 묶이자 난민들 입술 꿰매고 시위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강화된 국경 통제로 발이 묶인 난민들이 스스로 입술을 꿰매고 항의 시위에 나섰다. 적어도 5명 이상의 이란 남성이 마케도니아 정부의 난민 통제로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을 통과할 수 없게 되자 23일 스스...
2015-11-24 20:24
“IS 해외테러 총책임자는 38살 아드나니”
이슬람국가(IS)의 공식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아드나니(38)가 지난 13일 발생한 프랑스 파리 테러의 최종 기획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파리 테러뿐 아니라 이슬람국가의 모든 해외 활...
2015-11-23 19:58
[포토] 담에 매달린 난민들
21일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동부에 있는 스페인령 항구도시 멜리야에 있는 6m 높이의 담을 난민과 이주민들이 넘어가고 있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의 난민과 이주민들이 유럽으로 가는 통로 ...
2015-11-22 20:01
‘말리 테러’ 알카에다 하부조직 소행…IS에 밀린 존재감 각인시키려 했나
20일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22명이 숨진 호텔 인질극 테러는 알카에다 서아프리카 지부인 무라비툰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테러를 ...
2015-11-22 20:00
이슬람 추정 괴한들, 말리 호텔서 대규모 인질극
아프리카 서북부 말리의 한 고급 호텔에서 무장괴한들이 130여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3명이 숨졌다. 말리는 프랑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
2015-11-20 20:31
IS에 지상군 투입해야 하나
파리 테러를 저지른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미 지상군을 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미 지상군 투입은 가능하며, 옳은 주장인가? 가능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다. 그건 이슬람국가...
2015-11-20 19:28
말리 고급호텔에 무장단체 난입 총격…“2명이 인질170명 붙잡아”
아프리카 말리 수도의 한 고급호텔에 20일(현지시간) 무장단체가 난입해 총격을 가하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알자지라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무장 괴한들은 이날 오전 수도 바마코 도심에 있는 래디슨블루 호텔을 습격하고나...
2015-11-20 19:19
레바논 베이루트 연쇄 자폭테러에 41명 사망…IS “우리 소행”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12일(현지시간) 강력한 연쇄 자살 폭탄 공격으로 2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 사건 직후 몇 시간 뒤에 자신들의 소행...
2015-11-13 08:18
이집트 피라미드 비밀공간 있나
4500여년 전 이집트인들이 쌓아올린 피라미드는 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이집트 유물부는 2주일 간의 적외선 열 감지기 조사 끝에 쿠푸왕 대피라미드에서 ‘이상 온도’를 탐지했다고...
2015-11-10 19:47
“러시아 여객기 기내 폭탄 폭발 90% 확실”
지난달 31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코갈리마비아 항공 9268편의 사고 원인이 기내 폭탄 폭발에 의한 것임이 “90% 확실하다”고 이집트 사고조사단 관계자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8일 익명의 이집트 ...
2015-11-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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