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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이라크와 시리아의 상당 지역을 점령한 이슬람국가(IS)에 억류돼 있다 풀려난 야지디족 소년 두 명이 18일 이라크 키르쿠크주 외곽의 알툰 쿠프리에서 쿠르드 자치지역인 도후크로 향하는 버...
    2015-01-19 20:11
  • 유대 신문, 파리행진 사진서 메르켈 삭제해 논란
    이스라엘에서 발행되는 극단적인 정통 유대교 신문이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 반대 거리행진에 참여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사진을 편집 발행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
    2015-01-14 16:42
  • [포토] 역부족
    리비아 라스나누프 지역 에스사이더 항에서 29일 소방관들이 기름 저장탱크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기름 저장탱크는 지난 25일 반군 추정 세력으로부터 로켓공격을 받은 뒤 여러 날 동안 ...
    2014-12-30 20:28
  • 튀니지 대선, 옛 체제인사 당선 유력
    ‘아랍의 봄’의 진원지인 튀니지에서 치러진 첫 직선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세속주의 성향의 원로 정치인 베지 카이드 에셉시(88)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튀...
    2014-12-22 20:18
  • “탈레반 반군, 교실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에게 무차별 총격”
    16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141명이 사망하고 124명이 부상당한 탈레반의 끔찍한 테러공격 사건은 파키스탄에서 탈레반과 관련해 일어난 최악의 유혈사태 중 하나로 기...
    2014-12-16 21:31
  • 탈레반, 파키스탄 학교 공격…학생 132명 등 141명 사망
    탈레반 무장세력이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인 페샤와르의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132명과 교사·교직원 9명 등 141명이 사망했고 124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이 학교의 어린 학생들이다...
    2014-12-16 20:45
  • 친척도 외면한 에볼라 고아들, “절 데려가주실 분 없나요?” 눈물
    아무도 네살배기 스위티스위티를 거두지 않았다. 아이의 아빠는 얼마 전 에볼라에 감염돼 세상을 떠났다. 언니도 뒤를 따랐다. 엄마는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엄마를 ...
    2014-12-16 20:32
  • [포토] 우간다에 ‘새마을 옥수수농장’
    지구촌새마을운동 시범사업 성과평가단이 12일 오전(현지시각) 우간다 은산지군 키테무마을 옥수수농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
    2014-12-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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