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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시리아 핵심 도로 장악 초읽기…난민 수백만 더 쏟아질 듯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핵심 도로를 장악할 위험이 커지면서 수백만명의 난민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2015-09-06 19:56
  • 부유한 중동 산유국들, 시리아 난민 ‘모르쇠’
    시리아 난민을 가난한 이웃 국가들이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데 반해, 부유한 중동 산유국들은 난민 수용을 꺼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시리아 내전 격화에 책임이 있는데도 나몰라라 ...
    2015-09-06 18:35
  • ‘시리아 꼬마 난민’ 아버지 “내가 꿈꿨던 모든 게 끝났다”
    “이젠 더이상 유럽으로 가고 싶지 않다. 어린 아들들과 아내의 주검을 고향 코바니로 데려가 묻어주고, 무덤가에서 앉아있고만 싶다.” 터키 해변에 떠밀려온 차가운 주검의 모습으로, 전세...
    2015-09-04 19:30
  • [포토] 사라져버린 2000년 역사의 팔미라 신전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신전을 파괴한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는 팔미라의 벨 신전 폭파 전후의 위성사진을 공개하고...
    2015-09-01 15:17
  • “사우디, 이틀에 한명꼴 사형”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해 최소 175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국제앰네스티가 밝혔다. 이틀에 한명꼴로 처형한 것인데, 대부분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앰네스티가 25일 발표한 보고서 ‘정의란 이름으로 행하는 살인’에 따르면, ...
    2015-08-26 20:11
  • 결국…IS, 2000년 ‘팔미라 유적’ 폭파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 신전을 폭파했다. 평생 이 고대 유적을 지켜온 여든 두 살의 역사학자를 참수했...
    2015-08-24 20:22
  • 무자비한 IS, 2천년 된 팔미라 고대신전 폭파
    이슬람국가(IS)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미라 유적지에서 2천 년 된 고대 신전을 무참히 폭파했다.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은 통신에 IS가 23일(현지시각) 팔미라의...
    2015-08-24 08:51
  • 1년간 발병률 ‘0’…아프리카 소아마비 퇴치 가시권
    인류가 소아마비를 완전히 극복할 날이 더 가까워졌다. 아직까지 주요 발병지역으로 남아있는 아프리카에서 11일로 1년째 소아마비가 자취를 감췄다. 인류 보건사에 또하나의 뜻깊은 이정표가 세워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
    2015-08-12 20:16
  • “낯선 남자 손 닿느니 차라리…” 딸 익사 시킨 비정한 아빠
    두바이에서 물에 빠진 딸(20)을 구하려는 인명구조요원들을 저지해 딸을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키가 크고 건장한 아시아 국가 출신 이주자로만 알려진 이 남자는 파...
    2015-08-11 10:35
  • 이집트 ‘제2 수에즈운하’ 개통
    1869년 11월17일 개통된 수에즈 운하의 물길을 처음 통과한 배는 대형 요트 ‘마흐루사’였다. 요트엔 당시 이집트 통치자 케디브 이스마일 총독을 비롯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
    2015-08-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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