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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 호텔 2곳 폭탄테러…9명 숨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고급 호텔들에서 17일 폭탄이 터져 9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 한국인 1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 상당수가 외국인이었다. 이날 오전 아침식사 손님으로 ...
    2009-07-17 21:06
  • 필리핀 물난리…아이와 강아지는 물놀이
    17일 폭우로 홍수가 일어난 필리핀 마닐라 북부에서 한 소년이 강아지를 스티로폼 배 위에 태우고 있다. 이날 폭풍이 필리핀 동부와 북동부를 강타하면서 큰 비가 내렸으며 홍수로 마닐라의 ...
    2009-07-17 21:02
  • 인도네시아 호텔 2곳서 폭탄터져 9명 사망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매리어트 호텔과 리츠 칼튼 호텔에서 17일 오전(현지시각) 폭발물이 터져 9명이 숨지고 한국인 1명 등 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과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위도도 정치안보조...
    2009-07-17 10:27
  • “알카에다, 우루무치 사태 보복나서”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무장조직이 중국의 우루무치 위구르족 시위 유혈진압에 대한 보복으로 북서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지시했다고...
    2009-07-14 20:16
  • 유혈사태 신장지구, 관광수입 뚝
    우루무치 유혈사태로 이 지역의 주요 소득원 가운데 하나인 관광산업이 휘청거리고 있다. 우루무치는 물론, 투루판, 카스, 쿠처 등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주요 도시에선 이달부터 본격적인 여...
    2009-07-12 21:09
  • 인구의 불평등
    세계 인구의 날인 11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주도인 러크나우에서 신생아들이 병원에 비좁게 누워 있다(왼쪽 사진). 같은 도시에서 기차 지붕 위에까지 사람들이 빼곡히 올라와 있...
    2009-07-12 20:12
  • “태국, 1~3년내 3천만명 플루 감염 가능”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가 향후 1-3년 동안 계속 유행한다면 태국내 신종플루 감염자가 최대 3천만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현지 신문인 방콕포스트가 11일 밝혔다. 신종플루 대응책을 담당하고 있는 태국 ...
    2009-07-11 10:20
  • 중, 이슬람사원 예배 봉쇄…위구르인 일상 ‘감시망에’
    “비상시국입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예배를 일시 중단합니다.” 10일 오전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시내에 있는 이슬람사원 산시다스. 지난 5일 발생한 유혈사태 이후 첫 주말예배가...
    2009-07-10 19:46
  • 이슬람권 국가들, 중국 비난 딜레마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의 유혈사태가 이슬람권에 미묘한 파장을 던지고 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고리로 위구르족과 연결된 중앙아시아와 터키 및 아랍 국가들은 중국의 힘과 종교적 유대 사이에서 고민스런 줄타기를 하고...
    2009-07-10 19:45
  • 소수민족 빼앗긴 광장에 ‘중국군 진군 기념탑’ 우뚝
    9일 오전 7시 우루무치 인민광장. 지난 5일 발생한 대규모 유혈시위의 진앙지인 이곳은 경찰의 삼엄한 포위망에 갇혀 있다. 소수민족 차별 철폐를 외치던 위구르인들의 목소리는 흔적도 찾아...
    2009-07-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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