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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반부는 ‘찌는 더위’
    5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의 골드 코스트에서 해수욕을 하던 사람들이 해변에서 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상 고온이 나타나자 퀸즈랜드주 정부는 브리스번 지역 일대에 고온 경...
    2005-12-06 19:12
  • 카자흐스탄 대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3선 안착
    카스피해의 막대한 원유 위에서 순항 중인 경제를 기반으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65)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4일 대선에서 압승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카자흐 중앙선관위는 5일 나자...
    2005-12-05 18:49
  • 타이 국왕 “대중의 눈은 두려운 것”
    타이 현대사에서 가장 강력한 총리라는 평가를 듣는 탁신 시나와트라 총리가 비판언론에 무더기 소송전을 개시한 이후 오히려 정치적 수렁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
    2005-12-05 18:15
  • 지진 재앙 파키스탄 ‘죽음의 겨울’
    지난 10월8일 대지진이 휩쓸고 간 파키스탄 북동부와 카슈미르에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했다. 텐트촌 곳곳에 세워진 병원엔 저체온증과 폐렴에 걸린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
    2005-12-04 19:19
  • 싱가포르 ‘사형 남발하는 디즈니랜드’
    ‘사형제도가 있는 디즈니랜드!’ 작가 윌리엄 깁슨은 일찍이 싱가포르를 이렇게 일컬었다. 요즘 싱가포르를 얘기하는 데 이보다 적절한 말은 없는 것같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거듭된 ...
    2005-12-04 18:01
  • 요가의 나라? 관광의 나라?
    포드자동차를 세운 헨리 포드의 증손자 알프레드 포드는 최근 인도 히말라야의 히마찰프라데슈에 5억달러를 들여 대규모 스키 리조트를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대로라면 700개의 객실...
    2005-12-04 17:59
  • 미얀마정부,수지여사 가택연금 6개월 연장 공식발표
    미얀마 정부는 민주화운동 야당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에 대한 가택연금을 1년이 아닌 6개월 연장했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미얀마 공보장관 캬우 산 준장은 기자회견에서 "수지 ...
    2005-12-03 23:17
  • [타이베이통신] 중국산에 밀리는 ‘동대문 패션’
    한국 드라마가 대만에서 바람을 일으키기 훨씬 전부터 대만 의류시장을 주름잡았던 한국의 이른바 ‘동대문 패션’이 저가 중국산의 공세에 밀려 시들해지고 있다. 타이베이의 대표적 의류 ...
    2005-11-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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