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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들 몸이 ‘중동평화’ 살릴 수 있다면…”
    “평화 메시지 전달됐으면” “아들의 장기를 받는 사람이 유대인인지, 아랍인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12살 아들을 잃은 한 팔레스타인 부모가 아들의 장기를 이스라...
    2005-11-07 18:48
  • 캄보디아 ‘킬링필드’ 전범 “학살 책임 있다…재판 기다렸다”
    캄보디아 ‘킬링 필드’의 핵심주역 가운데 한 사람인 누온 체아 전 캄보디아 공산당 부서기장(78)이 학살의 책임을 부분적으로 인정하고 유엔이 주도하는 국제전범재판정에 출두할 의사를 밝...
    2005-11-07 18:43
  • ‘진퇴양난’ 캄보디아 시아모니국왕
    “강으로 가자니 악어가 우굴거리고, 기슭으로 올라가자니 호랑이가 으르렁거리고….” 진퇴양난에 빠진 사람을 일컫는 이 캄보디아 속담만큼 노로돔 시아모니(52) 국왕의 요즘 처지를 잘 나...
    2005-11-06 20:55
  • 대답없는 ‘미군아빠’
    1992년 미군의 마지막 함정이 필리핀의 항구도시 수빅을 떠났다. 89년 동안 이곳에 주둔했던 미군들이 마침내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들과 필리핀 여성들 사이에서 태어난 수천명의 ...
    2005-11-06 20:53
  • 라마단을 마치고…
    3일 한달간에 걸친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을 끝내는 축제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순다 켈라파항구에 정박중인 선박들의 선원들이 부두에 모여 기도를 올리고 있...
    2005-11-03 18:48
  • [타이베이통신] 대만 정치인 ‘제주도 도박’ 시끌
    최근 대만에선 고위 정치인들이 제주도의 카지노에서 벌인 도박과 정치권의 비리 문제가 연일 톱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여당인 민진당의 고위 정치인들이 연루된 도박 문제가 매스컴을 타...
    2005-11-03 18:40
  • 카슈미르 지진…늘어선 줄 애타는 손길
    10월8일 발생한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카슈미르 지역의 이재민들이 30일 무자파라바드 외곽 구호물자 배급소에서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무자파라바드/AP 연합
    2005-10-31 18:34
  • 타이 ‘가계부채 탕감’ 약이냐 독이냐
    탁신 치나왓 총리가 이끄는 타이 정부가 가계부채와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도저히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극빈층을 위한 탕감책을 내놓는가 하면, 농민들에게는 또다른 구제책을 약속했다. ...
    2005-10-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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