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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카라치 자폭테러현장
    2006-04-12 22:45
  • 미얀마 “북한과 국교 23년만에 재개”
    1983년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으로 북한과 국교를 단절했던 미얀마가 북한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미얀마 외교부 관리가 10일 전했다. 이 관리는 “미얀마 정부는 최근 북한과 외교관계를 재개한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
    2006-04-11 00:35
  • [호찌민통신] 들쥐요리, 건강식으로 인기
    메콩델타 지역에서 3모작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단(70)은 추수철마다 애써 수확한 쌀을 먹어치우는 들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병충해나 잡초는 쥐에 비하면 걱정꺼리도 아니다. 하노이 ...
    2006-04-10 20:04
  • 네팔 시위 격화 “국왕 물러가라”
    독재정치를 해온 갸넨드라 비르 비크람 국왕의 하야를 요구하는 네팔 야당과 학생들의 총파업과 시위가 10일까지 닷새째 이어졌다. 정부의 강경진압으로 희생자가 잇따르면서 네팔 정정이 예...
    2006-04-10 20:02
  • 파키스탄 압사 사고로 최소 26명 사망
    (카라치 AP=연합뉴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한 이슬람 센터에서 9일 종교 집회 후 압사 사고가 발생해 여성 신도와 어린이 등 적어도 26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카라치 경찰서 관계자는 이...
    2006-04-09 22:52
  • 카슈미르 ‘평화버스’ 속도 안붙네
    지난해 4월7일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에서 버스 한 대가 출발했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무자파라바드까지 가는 이 버스엔 19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
    2006-04-09 18:19
  • “부처만 빼고 다 바꾼다”
    사무용 빌딩 밀집지역인 도쿄 중심가의 가미야초 지하철역 부근에 있는 고묘지(광명사)의 2층 본당 테라스에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담소를 즐기는 회사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은 점...
    2006-04-09 18:16
  • 댐 반대 단식…인도의 ‘지율’
    [아시아사람들] 환경운동가 메다 파트카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삶터를 빼앗아선 안 됩니다.” 인도의 환경운동가 메다 파트카르(52)는 일주일 넘게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나...
    2006-04-09 18:13
  • 미얀마신문 “아메리칸 센터가 ‘독’ 퍼트려”
    미얀마에 있는 '아메리칸 센터'가 미얀마 언론인 교육과정을 통해 미국을 선전하고 젊은이들에게 '독'을 퍼트리고 있다고 미얀마 국영일간 케몬이 8일 비판했다. 신문은 이 날짜 기사를 통해 아메리칸 센터의 외국인 교사들은 '...
    2006-04-08 23:19
  • “인도는 핵실험 권리 보유해야”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전 인도 총리는 7일 "인도는 핵실험에 관한 권리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4년까지 6년간 총리직에 있었던 바지파이는 인도-미국 핵협정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선 "정부는 민수용과 군...
    2006-04-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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