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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트 수리비가 370억원
    뉴질랜드 최고 부자가 소유하고 있는 호화 슈퍼요트를 수리하는 데 무려 5천500여만 뉴질랜드 달러(한화 370억 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뉴질랜드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도미니언 포스트는 뉴질랜드와 호주 등에 많은 기업을 ...
    2006-01-20 06:55
  •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버스노선 추가개통 합의
    인도와 파키스탄은 양국령 카슈미르를 잇는 버스노선을 추가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샴 사란 인도 외무차관과 리아즈 모하메드 칸 파키스탄 외무차관은 뉴델리에서 이틀간 3차 다방면 회의를 열어 ...
    2006-01-19 22:49
  • 간디 운구차량 58년만에 다시 거리로
    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마하트마 간디의 장례식에 사용됐던 포드 트럭이 58년만에 다시 거리로 나선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국이 내달 12일 열리는 간디의 장례행렬 재현 행사를 앞두고 지난 1948년 당시 간디의 유해를 ...
    2006-01-19 22:49
  • [호찌민통신] 한 해 번 돈 귀성비로 다 쓰는 베트남인들
    한국계 학습지 회사에서 교재개발 담당으로 일하는 투위융(23)은 설을 3주 앞두고 9개월 다닌 첫 직장에 사표를 냈다. 설을 전후해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의 휴가를 받았지만 융에...
    2006-01-19 18:31
  • “일본, 독자적 정찰체계 추진”
    일본이 독자적인 군사정보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가 펴내는 격일간 는 18일 “일본은 지금까지 군사정보를 주로 미국에 의존해왔으나, 적어도 2008년까지는 남북한과 중국·러시아를 대상으로 우주-항공-지상을 잇는...
    2006-01-19 18:26
  • [필진] 캄보디아 교민 피살사건, 영사관은 어디에?
    저는 지난번 2일 발생한 캄보디아 교민 피살사건의 피해자 고원유전씨의 친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사건과 사실이 간단히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달리, 너무 억울하고 끔찍하게 피살되셨으며, 무엇보다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캄...
    2006-01-19 14:43
  • ‘라오스 왕가 후손’ 50대 부부 태국서 피살
    라오스 왕가의 직계후손으로 알려진 50대 부부가 태국 북부 지역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19일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대 라오스 란상(Lan Xang) 왕가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진 아누봉 세타티랏 4세 왕자와 부인 오우라이반...
    2006-01-19 09:05
  • [모스크바통신] ‘빙하시대’같은 러시아 겨울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에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이 찾아왔다. 언론들은 이번 추위가 유례없이 길어질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빙하시대의 개막’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고 있다. 도심거리는 한산해졌고, 택시를 타려는 사람이 늘자 ...
    2006-01-18 19:13
  • 태국 법원, 영국 여대생 살해범에 사형선고
    올 연초 태국 남부 섬휴양지 코사무이에서 영국 여성 관광객을 강간살해한 태국 남자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법원은 18일 코사무이 해변에서 지난 2일 영국 웨일스 출신 여대생 캐서린 호튼(21)양을 강간살...
    2006-01-18 18:10
  • 태국서 경비행기 4층건물에 추락
    태국 수판부리주에서 18일 오전 경비행기가 4층 건물에 추락해 조종사가 숨졌다. 태국 언론은 수판부리주 방플라마군에서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낮 12시)께 2인승 경비행기가 4층 건물 지붕위에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보도...
    2006-01-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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