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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민투표와 일본 우익의 닮은 점
오세훈의 서울시와 일본 우익. 닮은 점이 있다.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해 시작한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 캠페인이 아무래도 위기에 봉착한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
2011-08-24 15:41
제공권 다툼 커지는 아시아 하늘
러시아와 인도가 함께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가 선을 보였다. 때마침 중국은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를 개발했다고 밝히고, 일본은 무인항공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해 아시아의 제...
2011-08-17 20:53
‘46년만의 사과’ 인도-파키스탄 녹였다
인도인 파리다 싱은 지난 5일 ‘조의’라는 제목이 적힌 한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읽어본 뒤 그는 한동안 슬픔과 회환, 감동이 뒤범벅된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다. 그 메일은 1965년 자...
2011-08-15 20:46
치누크 다운…수렁 처박힌 아프간 전쟁
“지난 10년간 아프가니스탄에 안보와 개발, 인도주의적 지원에 힘을 썼지만, 국제사회는 (아프간이)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자생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실패했다.” 전세계 분쟁지역을 연구...
2011-08-07 20:48
후쿠시마 ‘귀 없는 토끼’…“기형 태어날 만큼 방사능에 피폭”
지난 5월21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유노사토(yuunosato)란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뒤에 태어난 귀 없는 토끼’란 동영상을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금까지 23...
2011-08-04 10:04
아프간 ‘신세대 희망’ 떠오른 25살 의원
“그 친구와는 말하지 않겠어. 그는 아직 어린애일 뿐이야.” 지난해 9월 아프가니스탄 총선에서 최연소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바크타시 시아와시(25·사진)가 근래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그...
2011-07-17 20:49
힌두-이슬람 갈등에 공권력 부패…‘테러 악순환’
인도 서해안에 있는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에서 13일 저녁 일어난 동시다발 폭탄테러는 17명의 사망자와 최소 131명의 부상자를 낳은 것으로 14일까지 집계됐다. 2008년 11월 뭄바이 타지마할...
2011-07-14 21:01
인도 뭄바이 연쇄 폭탄테러…최소 17명 사망
2008년 11월 대규모 테러를 당한 인도 최대 도시 뭄바이에서 13일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81명이 다쳤다. 인도 내무부는 이날 퇴근시간인 오후 7시 무렵에 시장 한 곳과 중심...
2011-07-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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