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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부티에서 현실화되는 중국 최초 해외 군사기지
    세계의 전략 요충지인 아덴만 인근 지부티에서 중국 최초의 해외 군사기지가 현실화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 아덴만에 있는 너비 30㎞의 바브-엘 만데브 해협은 세...
    2016-08-21 17:44
  • ‘억압의 배후’였던 중국에 손내미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71)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취임 뒤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미얀마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이할지에 관심이 모...
    2016-08-18 09:23
  • 미-중 육군참모총장 사드 설전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 체계 한국 배치를 둘러싸고 중국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방문한 미군 고위 관계자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 관계자들을 16일 만나 사드를 두고 설...
    2016-08-17 14:07
  • 중, 세계최초 양자통신위성 ‘묵자’ 발사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양자통신위성을 중국이 16일 세계 최초로 발사했다고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이 자체 기술로 독자개발한 ‘모쯔(묵자)호’는 ...
    2016-08-16 17:24
  • “중국, 남중국해 추가매립 나설 것”
    필리핀과의 남중국해 영유권과 관련해 지난달 국제사법재판소의 중재 판결에 대해 ‘2무2불’(효력·구속력이 없고, 접수·승인하지 않는다)의 입장으로 맹반발했던 중국이 정치적 논란이 적은 ...
    2016-08-14 18:13
  • 사드 강경론 ‘환구시보’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한국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 체계 한국 배치와 관련해 연일 한국 정부를 난타하고 있는 중국 매체가 있습니다. 이젠 낯설지도 않은 <환구시보>입니다. 나오는 목소리도 매섭...
    2016-08-12 14:19
  • ‘만난 지 4시간 만에?’ 빛의 속도로 결혼한 중국 커플
    평생 함께 할 동반자를 고르는 데 얼마나 긴 시간을 들여야 할까? 데이트를 시작한 지 4시간만에 프로포즈를 하고, 다음날 빛의 속도로 결혼식을 올린 중국 커플이 있어 화제라고 영국 &l...
    2016-08-12 09:50
  • [특파원 칼럼] 베이징 허생전 / 김외현
    김외현베이징 특파원 허생은 왕징에 살았다. 베이징 변두리 낡은 아파트에서 허생은 중국어 공부만 하고, 그의 처가 바느질품을 팔아 집세를 내고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처가 ...
    2016-08-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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