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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쯔강 여객선 인양…생존자 없어
중국 당국이 5일 양쯔강에서 전복된 채로 있던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를 인양해 바로 세운 채 주검 수습 작업에 들어갔다. 중국 구조당국은 사고 닷새째인 이날 대형 크레인 선박을 동원해 둥팡즈싱호를 인양해 세웠다. ...
2015-06-05 19:36
“중국, 미국 공무원 400만명 자료 해킹”
미국이 전·현직 연방공무원 400만명의 정보를 가로챈 사이버해킹의 배후로 중국 정부를 지목했다. 남중국해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미-중 간 긴장이 더욱 팽팽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4일 “미국 연방인사관리처(OPM)...
2015-06-05 19:35
중국서 동전 66만개로 신차 구입…돈 무게만 4t
중국에서 한 남성이 신차를 구입하면서 66만개의 동전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이 중국 랴오닝성 신문 요심만보(遼瀋晩報)를 인용,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
2015-06-05 10:56
천안문 26주기…홍콩시민 수만명 추모 촛불집회
4일 천안문(톈안먼) 시위 유혈진압 26주기를 맞은 베이징엔 종일 비가 내렸다. 이날 둘러본 천안문 광장은 비 탓인지 평소보다 관광객들이 적었다. 26년 전 민주화 열기로 들끓었던 천안문...
2015-06-04 19:58
구조 ‘골든 타임’ 지나…생환 희망 사라지나
중국 최악의 수상사고로 꼽히는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나흘째인 4일 중국 구조당국은 갑판을 뚫어 생존자 구조에 나섰다. 하지만 인명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중국 구조당국은 3일 밤과 4일 아침 사이 생존자가 있...
2015-06-04 19:57
세월호처럼…중국 침몰 여객선 선체 불법 개조
중국 건국 이래 최악의 수상사고로 일컬어지는 지난 1일 밤의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는 선체 개조와 무리한 출항이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에도 구조작업은 이어졌으나 ...
2015-06-03 19:58
양쯔강서 440여명 태운 선박 침몰…사상자 확인 안돼
중국 후베이성의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각) 오후 9시28분께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 ‘둥팡즈싱’(東邦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다. 양쯔강 항해관리 당...
2015-06-02 08:40
담배 피다 걸리면 신상공개…베이징, 최강 금연정책 실시
“오늘부터 식당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됩니다. 단속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1일 중국 베이징 시내의 한 식당. 식당에 들어서자 주인이 손님들에게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 이날...
2015-06-01 20:30
중국 “미국, 동아시아판 냉전 시도하나”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미 중국대사가 “미국이 아시아에서 냉전을 재연하려는 것이냐”며 미국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추이톈카이 대사는 29일 ...
2015-05-31 19:50
미 SEC, ‘중국 반부패 상징’ 왕치산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가 제이피(JP)모건체이스의 중국 고위층 친인척 채용 비리를 조사하면서 왕치산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왕 서기...
2015-05-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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