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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정부, 올 하반기 긴축정책 완화할듯”
    중국 주가가 최근 선진국 주가에 동조해 급락하면서 중국 증시는 물론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겨레>는 중국 거시경제 연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중...
    2008-02-09 20:40
  • 광저우 ‘귀성 지옥’ 천저우 ‘빙하시대’ 여전
    광저우역 45만명 발 묶여경찰 1만5천명이 질서유지 중국을 덮친 폭설로 두 도시가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재앙을 치르고 있다. 한때 80만명의 귀성객이 몰린 광둥성 광저우역은 지금도 기...
    2008-02-05 19:56
  • 폭설대란 중국 “터널 끝이 보이지 않는다”
    중국을 준 국가비상사태 속으로 몰아 넣은 50년래 최악의 폭설대란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사흘 앞둔 4일에도 아직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해 복구와 정상 회복이 ...
    2008-02-04 11:41
  • 눈사람의 세상구경
    폭설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국 저장(절강)성 항저우에서 한 차량이 눈사람을 지붕에 실은 채 달리고 있다. 항저우/신화 AP 연합
    2008-02-03 20:31
  • 중국 폭설, 재앙으로…이재민 1억명 ‘신음’
    중국의 폭설 피해가 재앙으로 번지고 있다. 폭설이 휩쓸고 간 곳에선 일주일 넘게 식수와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이재민도 1억명을 넘어섰다. 신중국 수립 이후 최...
    2008-02-01 20:38
  • 중국 경제 ‘폭설’한파…물가 뛰고 전력난 가중
    중국 경제에 ‘폭설 폭탄’이 떨어졌다. 중남부와 동부에 몰아닥친 50여년 만의 폭설로 농산품과 석탄 등 원자재 수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물가가 치솟고, 전력난이 가중되고 있다. 물가 상승...
    2008-01-31 20:01
  • 중 ‘50년만의 폭설’ 대혼란
    중국 남·동부 내륙지방에 최근 50년 만에 최대 폭설이 내려 6천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철도·도로 운송난으로 석탄·물자 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춘제(설날) 연휴를 앞두고 대이동에 나...
    2008-01-28 21:25
  • 줄도산 ‘밤도망’ 한쪽선 생산 ‘풀가동’ 분주
    인건비 상승 토지세·보험비 부담…200곳 짐싸‘위기는 기회’ 고부가가치 업종 새 도전도 급증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옌타이 시정부 간부들이 굳은 표정으로...
    2008-01-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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