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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66시간 일해도 좋다” 영국서 가장 행복한 직업, 전업주부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은 공무원이나 예술가가 아니라 전업주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보험사 리버풀 빅토리아가 성인남녀 3천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업주부가...
    2016-06-12 11:46
  • 중국에 압박당했던 랑콤, 이번엔 프랑스 등 불매운동 위기
    ‘반중 성향’ 가수가 참여할 예정이던 판촉 행사를 취소한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출신국인 프랑스를 비롯한 누리꾼(네티즌)들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으며 불매운동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은퇴한 전직 철학교사라고 밝힌 누리꾼 베아...
    2016-06-10 15:14
  • 연 250조원 재원 부담 탓 부결…“그래도 성공” 웃는 찬성파
    스위스에서 기본소득 도입 헌법 개정안이 5일(현지시각)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것은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본소득 도입에 반대하는 스위스 정치권도 이를 부각시켰다. 정치학자인 클로드 롱샹은 스위스 관...
    2016-06-06 20:54
  • ‘독일 군비증강’이 반가운 미국·나토
    경제강국 독일이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독일 통일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군비 증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20세기 초중반 독일과 두 차례나 전쟁을 치렀던 유럽 주요국들과 미국은 ...
    2016-06-06 18:39
  • 스위스 ‘월 300만원 기본소득 법안 ’ 국민투표 부결
    성인에게 조건없이 2500 스위스프랑(약 300만원)을 지급하는 스위스의 기본 소득 안이 국민투표 결과 부결됐다. 유권자들의 77%는 기본소득 안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스위스...
    2016-06-06 14:40
  • 스위스 ‘월 300만원 기본소득 보장’ 국민투표서 부결
    성인에게 월 2천500 스위스프랑(한화 300만원)을 조건 없이 보장하는 기본소득 안을 놓고 치른 스위스의 국민투표에서 유권자 10명 중 8명은 반대표를 던졌다. 5일(현지시간) 스위스 언론에...
    2016-06-06 09:58
  • 로마 첫 여성시장 나올까
    “로마는 재난이다. 공공 교통은 망가졌고 쓰레기는 사방에 널려있다.” 5일 열린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 로마 시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주인공은 변호사 출...
    2016-06-05 20:34
  • [포토] 물에 잠긴 파리…루브르 박물관도 대피 준비
    프랑스의 5월 강수량이 150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할 정도로 며칠째 비가 쏟아지면서 2일 센 강의 수위가 범람 직전까지 급상승하자, 루브르 박물관이 임시 휴관을 결정하고 지하 수장고와 저...
    2016-06-03 21:36
  • ‘예술품 물 잠길라’…파리 센강 범람 위기에 루브르 박물관 폐쇄
    귀중한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센강 범람 위기로 잠정 폐쇄됐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일원을 자연재해 지역으로 선포하고 ...
    2016-06-03 15:45
  • [포토] 프랑스 철도노동자 파업
    1일 프랑스국영철도(SNCF)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든 파리의 생라자르 역에 통근자들이 몰리고 있다. 프랑스국영철도를 비롯한 운수노조는 프랑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
    2016-06-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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