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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머런 “복지 줄이고 작은 정부로 회귀”
    12년 만의 영국 정권교체는 이뤄질까? 데이비드 캐머런(42·사진) 영국 보수당 당수는 정권교체가 이뤄질 경우 나타날 변화의 미래상을 8일 분명히 제시했다. ‘큰 정부’에서 ‘작은 정부’로...
    2009-10-09 18:56
  • 면책권 뺏긴 베를루스코니 ‘떨고 있니?’
    구린 데가 많을수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필요한 법이다. 그런데, 그 방패막이가 사라졌다. 각종 추문에 시달려온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정치적 위기에 빠졌다. 이탈리아 헌...
    2009-10-08 19:58
  • 거인과 소년
    거대한 기계장치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해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거리극 단체 ‘로얄 드 뤽스’가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기념해 4일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
    2009-10-05 20:04
  • 그리스 5년반만에 다시 ‘좌향좌’
    그리스 총선에서 중도좌파 야당 사회당이 승리해, 5년 반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재가 이끄는 사회당은 4일 치러진 총선에서 99% 개표 현재, 44%를 득표해...
    2009-10-05 19:59
  • ‘하나의 국가’ 유럽 눈앞…첫 대통령에 블레어 유력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뤘던 유럽연합(EU)이 출범 17년 만에 하나의 정치공동체 면모까지 강화하기 위한 최종 관문 통과를 코앞에 두게 됐다. 아일랜드는 지난 2일 리스본조약을 국민투표...
    2009-10-04 20:18
  • ‘왼 날개’도 펴는 우파 사르코지·메르켈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공통점은? 둘 다 우파란 점이다. 우파 앞에 중도란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이들은 최근 좌파정책을 별 거리낌 없이 채택하고 있...
    2009-09-30 19:09
  • 성장-복지 사이 어정쩡…유럽 ‘제3의 길’ 쇠락
    ‘제3의 길’은 한때 유럽을 풍미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등은 좌파와 우파의 한계를 넘어설 혁신의 구호로 내걸었다. 하지만 27일(현지시각) 실시된 독일 ...
    2009-09-28 19:35
  • 다이애나를 사랑한 프랑스 대통령?
    지스카르 데스탱 전 프랑스 대통령과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는 열렬한 연인이었다? 데스탱(83) 전 대통령과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은밀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이 다...
    2009-09-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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