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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코지 vs 드 빌팽 막 오른 ‘우파워즈’
    프랑스 우파의 거물 정치인인 니콜라 사르코지(54·왼쪽) 대통령과 도미니크 드빌팽(55·오른쪽) 전 총리의 앙숙관계가 끝내 법정에 서게 됐다. 파리형사법원은 21일 드빌팽을 피고석에 앉힌...
    2009-09-21 20:55
  • 맥주 애호가들 물만났네
    올해로 176회를 맞은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고 있는 독일 뮌헨의 거리를 19일 내려다본 모습. 올해도 전세계에서 수백만명의 맥주 애호가들이 앞으로 2주간의 행사 동...
    2009-09-20 20:56
  • ‘총리 대 부총리’ 대결된 독일 총선
    “더 나은 대안, 바로 내가 있다.”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지난 4년간 모셔온 총리가 물러날 이유가 자신이 더 적임자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크발터 슈타인...
    2009-09-14 20:45
  • ‘대통령 위 총리’ 푸틴 다시 대권 노린다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총리는 러시아의 ‘비공식’ 1인자로 불린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넘어서는 영향력 때문이다. 푸틴이 2012년 공식 1인자로 복귀할 뜻을 그 어느 때보다 강...
    2009-09-13 20:47
  • 문어인간?
    1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미용 디자이너 대회에서 한 모델이 문어와 물고기 모양으로 몸을 치장한 바디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 뉴시스
    2009-09-13 20:46
  • 러, 아프간전 개입 급물살…미와 손잡나
     러시아가 서방 연합군이 벌이고 있는 아프간전쟁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나섰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도 긍정적 태도를 내비쳤다.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
    2009-09-06 19:05
  • 폴란드-러시아 ‘과거사 공방’
    카친스키 대통령 “독·소 불가침조약, 폴란드에 칼 꽂아” 푸틴 총리 “잘못 인정하지만 전쟁 직접원인 아냐” 나치독일의 군함이 폴란드 그단스크의 베스테르플라테 군기지에 포격을 가...
    2009-09-02 20:21
  • 그리스 또 ‘산불’…방화냐 환경재앙이냐
    그리스 정부가 수도 아테네를 위협하는 최악의 산불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이번 산불의 유력한 원인으로는 방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재앙...
    2009-08-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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