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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독립 1주년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17일 밤 수도 프리슈티나의 중심광장에서 열린 코소보 독립 1주년 축하행사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코소보는 미...
2009-02-18 19:36
영-프 핵잠수함 충돌…양국 ‘쉬쉬’
영국과 프랑스의 핵 잠수함이 대서양 한가운데 해저에서 충돌했다. 양쪽은 핵 방사능 누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지만, 두 잠수함은 상당한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이달...
2009-02-17 02:09
‘유럽 맹주’ 영국도 백약이 무효
“나는 영국에 더 이상 한푼도 투자하지 않겠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만든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는 최근 영국 경제의 현주소를 이 한마디로 표현했다. 파운드화의 가치(달...
2009-02-16 20:30
브루니 ‘좌파 행보’ 거침없네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의 거침없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모국인 이탈리아의 보수우익 정부를 비판하는 등 스스로 “좌파 여성”이라고 밝힌대로,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을...
2009-02-16 20:27
“신자유주의 세계화 끝나 유럽식 사회모델은 유효”
국제노동기구(ILO)가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후안 소마비아(사진)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은 1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이 기구 유럽지역회의에서 “신자유주의 세...
2009-02-11 21:11
“실천적 좌파여 단결하라”…‘붉은 우체부’에 열광
지난 6~8일 파리 근교 생드니에서 프랑스 좌파의 새로운 실험, ‘반자본주의신당’(NPA)이 탄생했다. 10대 소년부터 신부까지 수천명이 모인 창당대회장에서 당의 탄생을 바라보는 극좌파 베...
2009-02-10 22:48
영 “성장동력, 다시 제조업으로”
금융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영국에서 ‘제조업 부흥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융위기로 영국 경제 전반이 휘청이자, 제조업으로 자존심을 회복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탓이다. 산업...
2009-02-09 21:26
사르코지 ‘거친 입’ 외교문제로 비화?
니콜라 사르코지(사진) 프랑스 대통령의 ‘거친 입’이 외교문제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사르코지 대통령은 특별 회견에서 느닷없이 “영국의 부가세 인하는 전혀 아무런 성...
2009-02-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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