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항상 널 지켜보고 있다…CCTV 급증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카메라가 급증하면서 사생활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영국 상원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초당적 기구인 상원 헌법위원회가 6일 낸 보고서 <감...
    2009-02-07 00:20
  • 유대인 생체실험 ‘나치 죽음의 의사’ 하임 사망
    2차 세계대전 동안 생체실험을 통해 수많은 유대인들을 살해한 나치의 ‘죽음의 의사’ 아리베르트 하임이 정의의 심판을 피한 채, 지난 92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독일 공영방송...
    2009-02-06 13:57
  • 브라운 영국 총리 ‘말실수’ 곤욕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대상으로까지 거론되며 경제가 악화하는 영국에서 고든 브라운 총리가 경제를 놓고 ‘공황(depression)’이라는 말을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브라운 총리는 하원 주...
    2009-02-05 22:35
  • 34살 우체부 프랑스 좌파영웅 신당 창당에 9천명 ‘당원 운집’
    소년처럼 앳된 얼굴의 우체부가 프랑스 최고의 유명 정치인으로 떠올랐다. 올리비에 브장스노(34), 프랑스 자본주의 체제를 해체하고 비자본주의적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신세대 극좌파 정치...
    2009-02-04 20:10
  • 영국 18년만의 폭설
    2009-02-03 23:42
  • 원자바오 총리도 신발 세례
    영국 런던에 있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한 경비원이 2일 학교를 방문해 연설 중이던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향해 날아든 신발 한 짝을 집어들고 있다. 신발을 던진 사람은 티셔츠 차림의 백인계...
    2009-02-03 13:39
  • 최대규모 눈싸움
    기네스북의 최다 인원 참가 눈싸움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수천명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눈뭉치를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가 3745명이 참가했...
    2009-02-01 19:11
  • ‘경제대책’ 기업보다 노동자 먼저
    “당신들은 경제위기를 해결할 자격이 없다.” ‘반자본주의·반세계화’ 기치를 내건 시위대 1천여명이 31일 스위스 다보스와 제네바에서 ‘당신들(각국 정상)이 위기다’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
    2009-02-01 19:1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