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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이색 버스광고 모금운동
    내년 초 예정…하룻만에 목표치 9배 걷혀종교계 “관점 존중” 뜻밖의 호의적 반응 내년 1월부터 영국 런던의 버스에서 ‘무신론 광고’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종교계의 ‘불신지옥’(믿지 않...
    2008-10-23 20:00
  • ‘최고 시속 1600㎞’ 총알보다 빠른 차 나온다
    최고 시속이 1천600㎞(1천마일)에 달하는 '총알 보다 빠른' 자동차가 앞으로 1년 안에 나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1년6개월 전부터 1천200...
    2008-10-23 17:04
  • 일자리 축소 반대!
    프랑스 정부의 공교육 예산 삭감과 일자리 축소에 반발해 수 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가 19일 파리 전역에서 열렸다. 파리/AP 연합
    2008-10-21 21:04
  • 이제 남은 판다 1600마리
    세계야생생물기금이 종이공예로 만든 1600마리의 판다 인형들이 18일 프랑스 파리의 인권광장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구상에서 16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판다의 개체수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
    2008-10-19 21:52
  • 밀란 쿤데라 “공산정권 부역? 완전 모함”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체코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체코 출신 작가 밀라 쿤데라(79·사진)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언론과 접촉했다. 쿤데라는 ...
    2008-10-14 18:44
  • 러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2일 러시아 북부 플레세스츠크 우주선발사기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토폴 발사 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러시아는 11~12일 이틀 연속 장거리 탄도미...
    2008-10-13 18:25
  • 오스트리아 극우 정치인 하이더 사망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극우파 정치인 외르크 하이더(58·사진) ‘오스트리아 미래를 위한 동맹(BZOe·이하 미래동맹)’ 당수가 11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현지 경찰은 오스트리아 남부 케르텐주...
    2008-10-12 19:46
  • 영국 할머니 ‘난방비가 없어요’
    영국에서 연금으로 살아가는 매리 필립스(72)가 6일 런던의 고등법원 밖에서 금융위기로 인한 연금생활자들의 피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아파트 연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지...
    2008-10-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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