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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코지 아들 칼럼 놓고 프랑스 ‘제2 드레퓌스 사건’ 논란
    제2의 ‘드레퓌스 사건’인가? 최근 프랑스 주간 <샤를리 엡도>에 실린 좌파 시사풍자 만화가 모리스 시네의 칼럼을 둘러싸고, 유대인을 중심에 둔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
    2008-08-06 18:42
  • 르완다 “프랑스, 대학살 개입” 명단 공개
    프랑스가 ‘르완다 대학살’에 개입했다는 르완다 정부의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르완다 정부는 5일, 1994년 대학살에 연루된 프랑스 정치인과 군부 지도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의 단...
    2008-08-06 18:40
  • ‘러시아 양심’ 솔제니친 타계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 군도> 등의 작품으로 옛소련 스탈린주의의 억압성을 폭로했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89·사진)이 3일 밤 사망했다. 그의 아들 스테판 솔제니친...
    2008-08-04 22:00
  • 솔제니친, 옛 소련 억압-자본주의 타락 지적
    사망한 솔제니친 발자취 3일 밤 타계한 러시아의 반체제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강제수용소’로 대표되는 옛소련 체제의 억압성을 신랄하게 폭로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서구 자...
    2008-08-04 18:56
  • 브라운 총리 지지율 15%…위기의 영국 노동당
    영국 노동당이 집권 1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유가브’의 조사 결과, 영국 국민 7명 중 1명만이 고든 브라운 총리가 ‘총리직에 적합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
    2008-08-01 18:49
  • ‘기억 상실증’ 빠진 세르비아
    “카라지치는 90년대 끔찍한 전쟁에서 세르비아를 수호한 영웅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최악의 인종청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도반 카라지치(63)가 30일 새벽 네덜란드 ...
    2008-07-30 19:41
  • ‘오일머니 무장’ 러시아 해군력 강화
    ‘오일머니’를 축적한 러시아의 군사확장이 전방위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러시아가 27일 새 항공모함 건조를 발표하는 등 냉전 시절 미국에 맞섰던 ‘막강한 해군’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
    2008-07-28 19:28
  • ‘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인기 요리사인 진행자가 살아 있는 병아리들을 무대 위에서 가스로 질식사시킨다. 요리 쇼를 기대한 방청객은 흠칫 놀란다. 진행자는 함께 무대에 선 업계 관계자에게 “산란계의 수평아리는 ...
    2008-07-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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