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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제왕’ 군대까지 거느리나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소치의 후원사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이 군사 조직까지 두기로 해 무소불위의 힘을 다시 과시했다. 러시아 하원(두...
    2007-07-05 19:22
  • 영 브라운 총리, 권력 내놓고 ‘노동당표’ 찾기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전례없이 과감한 정치 실험에 나섰다. 브라운 총리는 3일 전쟁선포권과 의회해산권 등 총리의 국가운영 핵심 권한을 의회로 대폭 넘기고, 행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
    2007-07-04 18:38
  • 그들은 왜 ‘청진기’ 대신 ‘폭탄’을 들었나
    촉망받던 의사들이 테러에 나섰다. 의문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붙잡힌 이들은 말이 없다. 지난주 영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런던과 글래스고에서의 차량폭탄 테러 미수 사건과 관련해 2...
    2007-07-03 17:55
  • 다이애나 추모 공연
    1997년 8월 사망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추모공연이 1일 영국 런던 웸블리운동장에서 열렸다. 그가 살아있었다면 46번째 생일이었을 이날의 공연에 관객 6만3천여명이 운동장을 메웠다. 런던...
    2007-07-02 21:54
  • 독일 철도 노동자 임금인상 요구
    독일철도 노동자 50여명이 2일 새벽 도르트문트에서 경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13만2천명의 철도 노동자들은 임금 7%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도르트문트/EPA 연합
    2007-07-02 21:44
  • 영국, 2년만에 되살아난 ‘테러 악몽’
    런던 중심가에서 차량폭탄 2개가 발견된 지 하루 만에 불붙은 지프 차량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 청사로 돌진해 영국에 또다시 테러 공포가 번지고 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30...
    2007-07-01 18:23
  • 도시 위협하는 화염
    아테네가 내려다 보이는 파르닌타산에서 거대한 산불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계속된 폭염과 강풍으로 그리스 중부와 남부에 십여건의 산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아테네/로이터 연합
    2007-06-29 19:48
  • 브라운의 영국 내각, 이라크전 반대 3인방 기용
    고든 브라운 새 영국 총리가 대대적 내각 개편을 통해 토니 블레어 시대와 다른 영국을 선언했다. 28일 개각에서 블레어 내각의 장관 가운데 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을 빼곤 전원을 교체하거...
    2007-06-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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