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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 애칭은 ‘양배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애칭은 ‘캐비지’(양배추).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20일(현지시각) “남편 필립공(오른쪽)이 여왕을 부를 때 캐비지란 애칭을 사용한다고 필립공 전기작가...
2006-08-21 18:46
프랑스 야당 대선주자 집 ‘침입 흔적’
프랑스 사회당의 유력 대선 주자 세골렌 루아얄(왼쪽 사진)의 아파트에 누군가 침입해 뒤진 사건이 발생해 여야 대권 주자간 미묘한 신경전이 일고 있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루...
2006-08-20 21:11
“귄터 그라스 ‘친위대 고백’은 자서전 광고용”
레흐 바웬사(위 사진) 전 폴란드 대통령이 나치 친위대(SS) 전력을 고백한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아래)에 대해 “그라스의 ‘뒤늦은 고백’은 순전히 자서전 〈양파 껍질 벗기기〉 광고를 위한...
2006-08-20 19:53
에든버러 “점프가 미치도록 좋아”
영국 스코틀랜드의 주도인 에든버러. 고색창연한 건물들 사이로 올해로 60번째 열린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4~28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물결치고 있다.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마임연기...
2006-08-18 19:41
영국 부총리 “부시는 개똥이야” 발언 화제
한국에서 ‘개똥녀’가 화제였다면, 영국에서 ‘개똥’으로 불리는 나라가 있다. 바로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중인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의 행정부다. “부시 정부는 개똥(cr...
2006-08-17 15:42
누가 영국 무슬림 청년들을 트로이목마로 만드나?
영 무슬림사회 청년들 나날이 급진화 알카에다와 무관한 ‘자생조직’ 번성 서구사회 ‘무슬림 급진화’ 본격 성찰 영국 무슬림 청년들의 여객기 공중폭파 음모가 들통난 뒤, 무엇이 어마어...
2006-08-16 07:46
클린턴 “내가 벌써 환갑, 늙는게 싫다”
아직도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로 60회 생일을 맞는다. 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정도로 젊다고 생각하지만 벌써 환갑을...
2006-08-16 07:26
다이애나 죽자 여왕 사임하려 했다?
엘리자베스 2세(오른쪽) 영국 여왕이 1997년 8월 며느리인 다이애나(왼쪽) 전 왕세자비 죽음을 계기로 퇴위를 고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영화 〈더 퀸〉(The Q...
2006-08-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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